오프라인 후기
집은 꼭 나와 닮았네_4
Hyun_zip
2024.07.14 19:34
조회수 47
낮잠을 자고 산책을 나왔다. 내가 사는 집 주변으론 주택단지가 많아서 조용하다는 게 장점이다. 굽이 진 언덕길 초입 미지근한 바람이 불었다. 걸음걸이도 굽이굽이. 느긋하게 걷게 된다. 구불거리는 길은 어째서 오르내리기 힘겨울 거라 생각하는데, 흐물거리는 다리와 발에 힘을 주어 감각을 생생하게 한다. 하늘에 뭉게구름이 피었다. 곧 비가 내릴 것 같다. 쌓아온 것들을 쏟아내듯.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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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병아리0
여름의 구름 진짜 너무 예뻐요~
2024.07.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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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룩
하늘이 엄~청 맑네요
2024.07.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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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ENFP
구름이 엄~~청 단단할 듯 해요~!! ㅎㅎㅎ
2024.07.16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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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그린
구름이 몽글몽글
2024.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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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그린
구름이 몽글몽글
2024.07.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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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영
오 솜사탕 같아요😳
2024.07.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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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luv
이 계절에 만날 수 있는 구름이네요 저도 한참을 봤어요~ 아파트에 걸려있던 몽글몽글 구름요~~ ☁️
2024.07.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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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구름이 뒤를 든든하게 버텨주는 것 같습니다 ☺️
2024.07.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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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리
구름이 선명하니 멋져요
2024.07.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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