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시든 장미
Jihuu
2024.06.15 22:22
조회수 41
매달 꽃을 받아요.
날씨 탓 등으로 시든 꽃이 오면 속상하지만, 그래도 잘 보다가 고개를 꺾으면 정리를 해요.
오래전부터 시든 꽃을 보면, 할머니가 되었을 때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원하는 얼굴이 되려면 어떤 생각과 마음을 써야 할까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여린 핑크색 꽃은 말리는 순간 색이 많이 사라지지만, 포기하지 않고 말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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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집순이ENFP
넘 아름다운 꽃 빛깔이 될 것 같아요|^^
2024.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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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n
딸기우유빛깔 장미네요. 사진도 글도 감성적이에요!
2024.06.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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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24767
마음이 만져지는 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지후 님의 정말 어디에서도 흔히 보기 어려운
아름답고도 훌륭하고도 좋은 작품이 나오는 이유는
지후 님의 노력, 정성 에 아주 큰 이유가 있겠지만
지후 님의 작품(소재부터)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가장(더)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나무
2024.06.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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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꽃 색이 넘 이뻐요😍 Jihuu님 덕분에 저도 어떤 마음을 써야할지 생각해보게 되네요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24.06.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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