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문플리챌린지ㅣ119_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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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스에서 온 포레스트

2024.06.02 22:36

조회수 38




카시오페이아를 눈으로 본 적이 있나요?

도시생활자로서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은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많은 이들이 하늘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드는 일보다는 스크린을 보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쪽이 더 익숙한 시대입니다.

스크린, 그리고 스크린 너머의 알고리즘은 카시오페이아의 뒤편을 그리던 우리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제가 마지막으로 한 상상이 무엇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 보통 제게 번뜩 무언가 떠오를 때는 산책할 때나 샤워할 때이지, 핸드폰 할 때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언제 재밌는 상상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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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탈퇴한집스터_7273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2024.06.03 10: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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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냥이

맞아요 고요함 속에서 상상력이 피어오르는것 같아요. 전 잘때나 산책때 상상, 망상을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밤하늘 본적도 오래된것같네요.

2024.06.02 2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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