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나를 꼬옥 잡아 주는 고양이

워니왕자
2024.04.30 08:59
조회수 105
언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우리집 고양이가 영구치 어금니가 어느 정도 자라서 지난 주말에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모든 걸 다해주는 주지스님(워니왕자)이 있고 맨날 잠만 자서 부러웠는데 수술하는 걸 보니 그렇게 부러운 인생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넥카라하고 있는 모습도 불쌍해서 넥카라 주변을 긁어 주고 쓰다듬어 주는데 갑자기 덮썩 네 발로 제 팔을 힘껏 잡아 줍니다.

팔을 빼려고 하니 더욱 쎄게 잡아 줍니다.

"왜에?
내가 보기엔 니가 불쌍한데 니가 보기엔 내가 불쌍해?"
남자 둘이서 한동안 말없이 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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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벽이슬
저희집 꼬짱이랑 정말 닮았네요. ㅎ 꼭 붙잡고 있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요. 수술한 거 잘 아물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응원합니다. ^^
2024.06.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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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큰
넘 사랑스러워요 ^^ 💙
2024.06.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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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무빙이오지는성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2024.05.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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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아구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발로 꼬옥 잡을때 정말 귀여워서 심장아픕니다🥹
2024.04.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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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방심하다가 터졌네요
2024.04.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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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u
아이구 중성화했군요 저희 듸링이도 최고 안쓰러울 때였죠😇 저희 듸링이랑 무늬가 비슷하네요~
2024.04.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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