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날은 흐리지만 오늘도 아아
열말
2024.03.29 16:57
조회수 79
오늘 날씨 뭔가 최악이네요. 그럼에도 오후에 밖에 나가 나무를 심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무너진 경사면에 심었던 복숭아와 사과 등등이 다 날라가 버려서, 미니 사과를 두 주 구매했고요. 정말 맛있는 대봉 감나무가 옮겨 심었다가 죽어 버려서 대봉 감나무 하나랑 태추 단감이 맛있어서 그것도 하나 샀어요. 제대로 키워야 제대로 태추 단감 맛이 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만.
앞으로 최소 5년은 있어야 따먹을 수 있으니 꽤나 먼 미래의 일이기도 합니다. 나무는 정말 시간의 집약체같아요.
일하고 들어오니 역시 아이스 음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아아 한 잔 말았고요. 오전에 외출하고 들어오며 들른 단골 카페에서 카스테라 하나 사고 쇠머리찰떡 선물로 주셔서 조금씩만 잘라서 먹었습니다.
찰떡 너무 맛나요. 특히 늙은 호박 들어간 부분을 젤로 좋아합니다. 꿀맛-



10
13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거니
어릴때 아빠랑 식목일에 나무심었던 기억이 모락모락나네요~ 미세먼지만없다면 완벽했을하루예요♡
2024.03.30 23:22
1
답글쓰기
이씨 가문
평화로운 나날이네요~~^^
2024.03.29 23:58
1
답글쓰기
jinson
떡의 쫀득함이 화면을 뚫고 나오네요!! ㅎㅎㅎㅎ
과실나무들 잘만 키우면 나중에 하나씩 따먹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무럭무럭 잘 자라길
2024.03.29 22:47
1
답글쓰기
율무
잘 자라기를 응원할게요🌿🧡 성장기도 종종 부탁드려용!
2024.03.29 21:57
0
답글쓰기

우즈투루싱
좋아요~
2024.03.29 19:53
1
답글쓰기

해파리1879
기후위기 속에서 나무심기를 실천하는 분이라니 멋지세요!!!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요!
2024.03.29 18:25
1
답글쓰기

앙꼬라지
역시 열말님 배우신분... 저 호박 들어간 찰떡 썸네일 보고 이끌려서 들어왔는데 크게 보니 더 맛있어 보이네요. 과실나무에 벌레가 잘 꼬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꼭 한번 키워보고 싶은 대봉감나무인데, 열말님이 심으셨다니 뭔가 기대돼요. 종종 성장기 올려 주세요~!
2024.03.29 17:27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