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가을날의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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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08:04
조회수 30
일단 저는 읽는 것도 예쁜 거 좋아해요
예쁜 책, 예쁜 문장, 예쁜 단어
책이 포함된 좋아하는 사진들 먼저 보여드리고 🤭
(좋은 게 참 많쥬..)


내눈에만 예쁘면 👌

안타까운 이슈가 있어 나오지 않는
그치만 좋아하는 컨셉진

여기는 책 시야를 좀 넓혀보자고
잠깐 친구들과 독서모임 할 때 읽은 책의 일부
여름의 빌라
내게 무해한 사람
좋아해요 📚

황경신 작가님을 참 좋아했어요
페이퍼라는 월간지를 기억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같은 책을 두 권씩 가지고 있는 이유는
한동안 책 선물을 꽤 많이 하기도 했고
누가 놀러 와서 책 빌려 가고 깜빡 잊는 경우들이 잦았는데
갔다 왔다, 왔다 갔다 하다 보니 📚📚📚
저는 책 편식을 한답니다
소설, 에세이, 시집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제목부터 마음에 들어 긴 시간 가장 좋아했던 책은
모두에게 해피엔딩
언젠가부터 읽는 것을 약간 멈춘듯 한 책장이지만
가지고있는 책 하나하나 보면 누군가 떠오르기도 하고
어느 해의 떨어진 낙엽, 벚꽃들이 불쑥 튀어나오는 것 역시 좋아서 정리할 수 없는 책장의 일부..😇
한 권은 못 고르겠고 그냥 제 책장 전체가 제 인생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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