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시골에 이사온 느낌은요

하우스오브제는 치킨이 제격
2026.10.07 05:27
조회수 5

가을이 온 것을 친구가 나누어준 군밤 간식을 만들며 느껴요. 간식을 만들면서 시골로 이사온걸 새삼느끼고 있어요. 애초에 차도녀 라이픈 아니었지만ㅋㅋ 도시에서 근방 소도시로 이사를 와서 심심한 삶이었는데 도시랑 정말 다른게!!
채소랑 과일을 시기에 맞추어 손에 들려주는 이웃친구가 생긴다는 거에요.
그저께는 이집에서 단호박, 며칠 전엔 저집에서 고구마와 감자... 처음엔 이런 행동들이 낯설고 부담스럽더니 이젠 선물 상자를 받는 느낌이에요!
귀하게 키운걸 나눠 받으니까요. 따듯한 인심에 단밤 익듯 활짝 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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