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플리마켓 잘 하고 왔어요.
브라이트진
2026.10.06 00:33
조회수 46

어우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이제 바빠지면 더 못하겠죠. ㄷ ㄷ

동기들 도움으로 그래도 수월하게 시작했습니다.

가장 인기
많았던 미니 냉장고 자석이에요 ㅎㅎ
그런데 수지는 맞지않아요. 공정 과정이 어마어마하거든요 ㅎㅎ

행사 전날 미리 부스를 한번 가봅니다 ~
아무도 없는 한밤중의 공원

다음날은 이렇게 뽕.

사실 아는 분들이 많이 사주셨어요. ㅎㅎ

여기는 미니 전시관 ㅎㅎ. 비매품들입니다.
저는 이번 플리마켓에서 수익보다는 볼거리들을 풍성하게
제공하고 싶었어요

까만 쿠션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구매 후에는 딸기
가방에 담아드려요. ㅎㅎ 큰 비닐은 준비못했어요.

또래 수녀님이 달고 오신 고슴도치. 저에게 하나 선물로 주셨습니다 ㅎㅎ








즐겁게!
큰 압박감 없이 첫 플리마켓을 무사히 치뤘습니다. 💕
준비하다보니 꽤 많은 그림을 그려온 것을 깨닫고
지난 날이 그냥 흘러간 시간은 아니었구나 참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사람을 좋아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제 옆에 찾아온 귀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해서요.
찾아와주신 분들, 못오셔도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덕분에 제 멋대로 맘대로 뛰어 놀 수 있었습니다.
( 참고로 미니 엽서, 미니 카드. 미니 냉장고 자석. 미니 키링은 다 완판 😄)

뒷수습은 태양신부님이 해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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