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의 일상
angelma****
2026.09.30 04:39
조회수 3
으악!! 첫째랑 우당탕 한바탕😭😭😭
핸드폰이랑ㅠ 방정리랑 공부습관때문에......
잔소리잔소리??? 사춘기는 이런건가ㅠ
나는 완전완전 K장녀였어서 너무 강압적이지않게 자유롭게? 키운다고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 시켜주고
외동이였었기에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준다고
노력 많이 했는데.. 하아 엄마가 무섭지않은지
아주 그냥 얘기할때마다 말대답??
물론 말대답이 다 나쁜건 아니지
자기 주장 못하고 네네만 하게끔 키운건 아닌데
내 눈에는 왜이리 이기적이고.. 변명만 늘여트려놓는걸로 보이는지 에휴...
자기한테 너무 관대해😭😭 남한테는 깐깐하믄서ㅠ
머리가 지끈지끈 왜 자꾸 부딪치는가..
결론은 애정이 과해서? 조금 더 잘했음해서
내가 자꾸 간섭하는거라서...
애정을 놓으면 며칠은 눈치보느랴 잘 한다
근데 그때뿐이고 이를 우짤꼬...
좋게 좋게 회유해서 계속계속해서 기다려줘야하나ㅠ
정말 어렵다... 그넘의 핸드폰핸드폰..
다들 첫째의 관심이 이제는 늦둥이한테 쏠려있는데
외동이 졸업이라고!! 근데 나는 첫째한테 신경쓴다고 더 많이 쓰고있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첫째 낳고 느낀 산후우울증이랑 또 다른... 산후우울증인가.... 우리집은 다른집보다 같이 식사하는 시간이 많아서 그나마 대화가 많고 일상공유를 많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잔소리 잘 안하는 남편도 요즘 첫째 방 상태, 태도에 화가 난 상태... 휴우
주말에 서로에 대한 계획표를 짜야겠다
약속 안지킨 따른 댓가에 따른 강압적인 계획도 실행하고... 자신이 한 약속은 지켜야지!!!
가족간에도 어느정도 선을 지켜야지
내가 다 수용해줄수는 없는데ㅠㅡㅠ
암튼 복잡복잡....한 하루네

아침식사 첫째 설어묵, 사과
남편 계란후라이 2개

오랫만에 아침부터 압력밥솥에 밥 함
소분해서 냉장고에 정리 끝!!

점심 마라탕.. 어제 남은 재료..

늦둥이 잠들었을때 첫째준다고 열씨미 까놨는데 한바탕하느랴... 간식으로 못 줌😭

오랫만에 반찬 멸치볶음

간식 디카페인아메리카노에 엑설런트 넣은 아포가토

일찍 퇴근한 남편 점심 오징어볶음, 계란말이, 멸치볶음

저녁식사 짜파게띠먹다가 추가로 치킨..
다시 폭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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