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김부장과 부여
브라이트진
2026.09.20 23:03
조회수 5

오늘은 오전 스케줄.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마을. 금사리로 가보기로 합니다. 마침 성당 미사시간이라 김부장과 함께 해 보았어요.

제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아침 ㅋㅋ
가진 그릇 전부를 꺼냈습니다. 접시 두 개. 컵 두 개. 젓가락 두 개. 나름 탄단지를 챙겨봤어요. 혼자서는 무화과 사먹을 엄두를 못냈는데 친구 덕에 한 박스 사서 어젯밤에 먹고 오늘도. 먹었어요. 호박식혜를 근처에서. 많이 팔던데 ㅓ 한번씩 사먹습니다. 라이프집에 너무 솜씨 좋은 분들이 많아 쑥스럽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이런 상차림도 있는 법이니까요 ㅎㅎ 다양성 !

다시 만난 팽이 ㅎㅎ




친구도 이쁜 성당. 멋진목소리의 신부님. 맘에 들어하네요.


120년 ? 100년 ? 오래된 성당입니다. 충남의 기념물입니다 ~

점심으로 빠니니를 먹고.
친구는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갔네요. ~
부여에서 또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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