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의 일상
angelma****
2026.09.20 04:55
조회수 22
오전까지 육아
다들 늦잠자구 남편이랑 늦둥이랑 뒹굴뒹굴
갑자기 드는 생각이 첫째랑은 출산하고나서 해본적이 없다 싶어서 첫째 불러다가 다같이 침대에 넷이서 뒹굴뒹굴 수다타임ㅎㅎ 첫째가 컸다하지만 내심 늦둥이만 데꾸있으니 속상한 눈치다..
종종 다같이 누워서 뒹굴뒹굴 좀 해줘야지~~
늦둥이 언제 커서 다같이 거실에 누워서 과자까먹으며 영화보려나 ㅎㅎㅎ
오후에는 외출!!! 요즘 토욜마다 나는 콧바람쐬러ㅎㅈㅎ
그러나 요즘 늦둥이의 들쑥날쑥 컨디션땜시
남편이 고생?? 적응 중ㅎㅎ
오늘은 외출하고 집에 오니 첫째가
학원다녀왔는데 늦둥이 안고 쇼파에 아빠가 졸고있는데 거기다 먹다 남은 커피랑 몇개 못먹은 과자있는데 안쓰러웠다고... 가끔 아빠 걱정하는 딸래미 대견하다가도 엄마는 매일이 그러거든!!! 하고싶었지만 ㅎㅎ아무래도
첫째 눈에는 아빠가 짠한 존재인가보다 ㅎㅎㅎ 알면 평소에 말을 잘 들으렴ㅎㅎ
그나저나 나의 토요일 힐링은 끝인건가 ㅎ
남편이 지치면 안되는데 ㅎㅎㅎ 늦둥이에게 엄마껌딱지는 평일에만 해야한다고 교육을 시켜야겠다!!
역시 육아는 둘째여도 쉽지않쿠나!!
저녁은 껌딱지 안고있어서 식사준비가 오래걸릴꺼같아서 남편이 간단하게 햇반, 스팸에 컵라면으로 다같이 저녁식사ㅎㅎㅎ 평소 잘 안해주는 조합이라 그런지 오늘 저녁식사에 첫째가 엄청난 만족감을 보여줌ㅎㅎ
흰밥에 스팸이 진리라나 뭐라나 ㅎㅎ
그래도 엄마 눈치는 보이는지 평소에 먹는것도 맛있는데라고 눈치껏 얘기도 해줬다 ㅎㅎㅎㅎㅎㅎ
소소하게 왁자지껄 하루 마무리❤️

늦은 아점 사진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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