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의 책 한줄

꽃분이
2026.09.16 14:24
조회수 5
가을까지 살아남은 모기를 슬픈 모기라 한단다.
모깃불은 피우지 않는 법. 가여우니까. -만년, 다자이 오사무-
오늘 지하철 역을 가며 아침 하늘을 보니 너무 예쁜 하늘이 펼쳐져있어, 가을이 찾아왔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여름이 지나 초가을이 찾아올 때 느껴지는 아침의 가을공기, 그 서늘하면서도 밝은 공기로 여름이 끝나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깨닫는데, 그게 딱 오늘이더라구요.
개강하고 너무 바쁘게 출퇴근의 지옥철을 타고 다니며 공부하고 자기 계발하고
열심히 살아남는 모기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다 보니 계절을 느낄 새도 없이 가을이 되었네요.
열심히 살고 있는 여러분들도 많은 힘듦과 고민들이 있으실 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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