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얼린 냉이 & 미나리 장아찌
강산sea!
2026.09.15 07:20
조회수 9
엊그제 일요일에 작년에 친한언니가 캐서
씻어서 준 냉이 얼린거랑 금욜에 사서
초무침 해먹고 남은 미나리 간장물 끓여
각각 장아찌로 만들었어요
미나리는 안 데치려다 잘 씻어서 뒀어도
달팽이가 있어서 다시 씻고 데치고
냉이도 살짝 데쳐서 했는데요
간장물은
간장 300ml 물 300ml 설탕 250ml
식초 250ml 넣어 섞어서 1차로 끓여서 붓고
식은 후 다시 간장물 끓여서 부어줬어요
요 간장물 나눠서 사용했어요
월요일에 느낌적으로 힘들어 못하겠다 싶어서
ㅎㅎ... 그게 맞았지만요
왼쪽이 냉이 오른쪽이 미나리

미나리 생으로 해도 데쳐서 해도
맛은 상관없는데 데치면 부드럽고
생이면 식감이 좋다는거

달래는 있는거 깜박했다가 생각나서 했는데
어제 아침 맛보니까 맛이 괜찮더라구요

요새 입맛이 없어서 먹는것만 먹어서
장아찌는 그대로인데 두고 먹는거니까
하고 위안을 삼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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