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남편이 이불패드를 찢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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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

2026.09.12 22:07

조회수 232


남편이 아이 방에 깔린 이불패드를 똑바로 깔려고 하다가,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는지 부욱 소리를 내며 찢어졌어요... 손으로 한뼘정도 길이로요.... 


이와중에 자기 방 이불 찢어졌다고 눈물 뚝뚝 흘리며 우는 33개월 딸....

저는 대문자 T라 그 감성을 이해할수는 없네요 ㅎㅎㅎ


너무 귀찮지만 아이 이불이니 손바느질로 수선했어요!! 


유튜브에서 찢어진 청바지 수선하는 방법을 보고 따라했더니 실을 쑤욱 당기니까 티도 안나네요!! 

https://youtube.com/shorts/m1hjbhtO9AY?si=gwC4QrXzqvzKwWAW



손으로 누빈 흰 천의 재봉선과 질감을 보여주는 사진


요렇게 바느질해본건 처음이라 넘 신기했어요!! 


손으로 만지고 있는 흰색 퀼팅 원단의 질감


어디가 찢어진 곳인지 모르시겠죠 ㅎㅎㅎㅎ 


흰색 퀄팅 원단이 겹쳐진 모습


알고보면 보이지만 그래도 이불패드 한쪽면이니까 티가 안나서 좋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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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예쁘게 수선된 이불보고 아이가 다시 안도하겠어요. 
남편분 많이 당황하셨겠어요. ㅋㅋ

2026.09.13 0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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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ㅎㅎ 아이가 금세 진정했겠어요!

2026.09.12 2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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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ee

솜씨가 좋으시네요ㅎㅎ 저희집에 요거랑 거의 똑같은 패드가 완전 낡았는데 130개월 넘은 아들 못버리게 합니다ㅋ

2026.09.12 22: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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