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부여 그림 모임 두 번째
브라이트진
2026.09.09 22:25
조회수 33

9월에 일주일에 하루는 외롭지 않아요.
그림 모임을 하거든요.


책방 사장님께서. 주제를 주셨어요.
저는. 지금의 나를 식물로 그린다면을 골라보았어요.
그리고.

처음은 민들레.
감사하고 희망을 갖는 민들레였죠.
그렇지만 ...

꾹꾹 눌러담고. 참고. 그러다보니 마음의 물이 찰랑찰랑
기다려야하는 향달맞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고 존재하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물망초.

결국 혼자일지라도. 감사. 그리고 다시 따뜻한 사랑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초롱꽃.

이렇게.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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