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도 끄적끄적 달래봅니다...
DD-CHoo
2026.08.23 13:52
조회수 116
지금의 문제를 해결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나라는 걸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고...
우리 엄마 아빠는...
누구보다도 날 잘나게 낳아주셨는데...
요즘의 저는 왜 이렇게 못 나고...
할 수 있는게 없을까요?
나...원래 그 누구한테도 기 안 죽을려고
악착같이...악바리처럼 열심히, 잘 살았는데...
그렇게 인정받고 성장하는 나를 보며
나름 자부심 갖고 여태 살았는데...
오늘의 나는...나도 너무 낯설고...
빨리 빠져나오고 싶은데...지금은 그저...
너무 벅차네요...

5
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러브올렛
누구에게나 갑자기 내 자신이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어요.
지금의 내가 낯설고 벅차더라도,
그동안 잘 살아온 내가 사라진 건 아니에요.
지금은 잠시 벅차서 쉬어가는 시간일 뿐…
앞으로 더 잘 해낼 나를 믿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 🪴
2026.08.23 19:30
0
답글쓰기
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저도 그런 마음의 터널이 너무 길었던 20대를 보냈어요!!30대되서의 저는 어떠한 계기를 통해 감정 빨리 털기를 단련했는데요!정말 힘드시겠지만 지금 이 힘든 기분은 순간이며,이것이 나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고로 나는 빨리 맛있는걸 먹고,웃긴걸 보며 나를 기분좋게 해야 하며, 그런 다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을 깨끗한 상태로 생각해보자!였어요.30대를 이렇게 훈련하고 나니 지금40대가 된 저는 조금은 이 터널 입구가 보일때마다 잘 빠르게통과하는거 같아요..힘내세요!쓰신 말씀처럼 부모님이 너무 이쁘고 잘나게 낳아주셨으니,이제 보석에 묻은 흙을 잘 털어내주시기만 하면 될거같아요 응원해요!
2026.08.23 18:42
0
답글쓰기

아리송한집순이
지금의 제 마음이 그런데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저도 하루하루가 흘러가기 무섭게 오늘의 나를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2026.08.23 14:04
0
답글쓰기
브라이트진
누구에게나. 자꾸만 작아지는. 그런 날들이 오는 거 같아요. 흘러갈거에요. ~너무 아프지 않게 잘 흘러가길 바랄게요.
2026.08.23 13:56
0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