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애들 까까값 벌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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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7.23 22:39

조회수 184


확실히 했던 일이라해도

그때도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사람을 개무시 하던걸 참아가며

하다 회사를 옮겼던거고

오랫동안 고민하다 간건데 역시나...

똑같네요

어제 오늘은 직원들의 예의 밥말아 먹은

말에 욱해서 같이 목소리가 커지고

하나의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

현장에 2층에서 뚜껑은 기계로 찍고

밑에 상자는 접고 그안에 플라스틱 케이스인

트레이를 넣었는데

올해 처음 만드는 참치선물 세트고

밑에 상자 접는거 트레이 넣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데 빨리 내릴때

트레이 뺄줄 아는 사람이

기존 알바 언니랑 저뿐이라 돌아가며 했어요

제가 두번째 타임에 트레이 빼는데 갑자기

나타난 본적도없는 초면의 직원이 올라와서

밑에 상자 트레이 끼워진 하자를 내리면서

저보고 

너 가서 박스접어! 하고 소리 지르더라구요

개 무시 하고 했죠

학생도 빼기 힘든데 애를 부르 더라구요

어차피 조장 언니한테 잡혀 다시 하느니

그냥 한다며 하는데 본인이 트레이 뺀다며

저보고 누르래서 눌러서 내리는 사람한테

레일에 흘려 보내는데

그때는 다 하지말고 하나씩만 하고 보내요

라고 툭 쏘며 말하기에 

확 지르지 않고 살짝 눌렀지만 그래도

짜증과 화가 섞인 목소리로

하나씩 하고 보내고 있어요

라고 두번 얘기하고는 더이상 야그 안했는데

그 후 마지막 탐에도 다른 직원과 큰소리는

있었는데 순간 참지 못하고 욱한게 

신경 쓰이기도 했고 그 사람이 싫은게

아니고 순간의 말투와 말

그리고 힘듬이 폭발해서 그런거라

상황봐서 순간 참지 못해 그랬다며

사과하니 본인도 사람이 없어 그랬다며

서로 야그하고 넘어갔어요


첫날은 조용히 넘어가고

이틀차부터 새로온 직원들과 기존 직원들중

안 맞던 사람들의 텃세겸 사람 개무시하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계속 트레이 빼고 세트 상자 하자를

트레이 끼워 내리는 작업만 했다보니

왼쪽 발목 안쪽이 빨갛게 변하고 

만지면 아프던게 지금은 걷기만 해도

통증이 있어요


겨우 청소는 했는데

로봇 청소기 돌렸지만...

겨우 저녁 먹고 아들 목욕은

도저히 할 기운이 없어서 주말로 미뤘어요

나무 바닥에 앉아 있는 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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