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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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7.20 07:19

조회수 50


20대 중반에 들어가 30대 중반까지

10년을 넘게 다니다 그만두고

그후 9년만에 다시 가고 있어요

그때도 지금도 알바

피곤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가면 아는 얼굴들이 가득한데

뭐... 잘 하겠죠


전날 오후에 얼려둔 캐모마일 냉차랑 커피

차는 물대신 커피는 잠깨기용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난후 꺼내 챙기고

책상 위에 놓인 물과 음료수 병



나오기전 자고 있는 바다씨에게

형이랑 잘 있어 하고 말을 건네고

창가에 놓인 고양이 침대에서 쉬고 있는 하얀 고양이



안녕~ 하고

창가 고양이 침대에 누워 있는 흰 고양이


버스타고 가고 있어요

집에갈땐 회사버스 타고 가던가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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