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아플때는 치킨수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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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xoxo

2026.06.05 18:51

조회수 55


  반60살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이제 삼계탕은 너무 질려버렸습니다. 그 많은 변화구에도 말이죠 그래서 대안을 찾은게 향신료의 변화 입니다. 나라별 삼계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태국 

 주재료는 닭  양파와 감자 토마토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 마늘 소금 톰얌페이스트 피쉬소스 ) 


아차차 가장 중요한 고수가 없지만 지금 아파서 사러갈 기력이 앖

없습니다.


 네...  

그래도 삼계탕은 먹기 싫다고 할 정도로 엄청 죽어나갈 정도로 아프지는 ... 않은가 봅니다. ㅎㅎ


면발과 해산물, 파가 들어간 매운 국물 요리

 쌀국수를 물에 불려놓고 넣으니 끓은지 1분만에 완성 됩니다.  아파서 저는 생강도 넣었습니다.


 기력을 조금 찾았습니다. 

이번엔 


쑥 버터링 입니다. 


베이킹 팬에 올려진 나선형 모양의 쿠키

 쑥은  떡도 맛있고 빵도 맛있고 쑥국은 봄이 오면 항상 생각하는 음식입니다. 올 봄에는 먹지 못했네요... 여름이 빨리 온탓일까요 ?  아니면 제가 너무 느렸을까요?  흠 ...  후자 인것같아서 조금 아쉬운 미련이 밀려옵니다. 


투명 봉지에 담긴 녹색 쿠키와 식탁

혹시 누구를 줄 수 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포장을 해봅니다. ( 아마 냉동실에 줄 것 같습니다.)


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초록색 머랭 쿠키와 물잔

 저는 앉은자리에서 9개 먹었습니다. 아마 다 제가 먹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 먹으라고 밀폐용기에 넣어 식탁 가운데 탁 !  관찰력 있는 사람이 먹을 수 있겠네요 ( 참고로 버터링의  존재의 여부는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 ㅎㅎㅎ 


    몸이 (덜 ) 아파도 뭘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편안해 하는 공간에서 행복을 모으기위한 분투가 계속 됩니다. 계속 갱신됩니다. 가장 쉽게 행복을 모을 수 있는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 궁굼해지는 날입니다. 저는 여행 같네여 ㅎㅎ 유류할증료는 좀 사악하지만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좋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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