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뒤집어 엎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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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5.31 23:09

조회수 35


저녁에 세탁기와 김치냉장고가 있는 

작은 앞 베란다 하수구가 역류해서

두번이나 물청소 했어요

요새 한번씩 주방이고 베란다 하수관에서

소리가 이상하게 나서 뭔일 나겠는데

했더니 정말... 나버린 ㅡㅡ

저녁 차리려 하다 엉망이된 베란다에

화딱지나고 다 끄집어내서 올라온거

다시 내보내고 세제풀어 청소하고 물뿌리고

닦고 괜찮겠지 하는데 다시 꾸륵꾸륵

하더니 역류!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고 

진짜... 오늘이 평일이였다면 관리사무소

쫓아갔을텐데 경비실에 말해봤자 필요없고

신랑이랑 순간적으로 서로 감정이 상했던

상황도 왔었지만 참고 다시 다 밀어내고

세제풀어 닦고 물뿌리고 밀어내고

닦고 마르라고 두고 나서야 늦은 저녁을

먹었어요

1층이라 밤늦게 윗층에서 물쓰면

소리가 크게 나는데 도대체 뭘 했길래

역류하고 난리인지...

예전 성질머리 였음 정말 뒤집어 엎는다고

했을텐데....

차분하게 신랑한테 낼 관리실전화해서

말하라고 했는데 안하면 관리실 쫒아갈지도

이거 말고도 피해보는게 몇 있거든요

자야 하는데 밤에도 난리날까봐 

못자고 있어요

다행인건... 세탁기랑 김치냉장고 자리가

높이가 있어서 더 큰일은 안났지만 두번다

심각하게 올라와서 아직도 화가 안 가라 앉아요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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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냐옹~~

아이고~ 정말 읽는 내내 속상하네요 화가 날 만했어요 아! 댓글에 수리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26.06.02 1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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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으셨군요.
저희 집도 지난 주에 갑자기 화장실 천장에서 물 새고, 로청은 갑자기 고장나서 남편이 수습하느라 바빴던 모양입니다.
​제가 집을 비운 사이 정말 많은 일을 해결했더라구요.
​부디 순조롭게 문제 해결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26.06.01 2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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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산들바람햇님이집사

어머나...진짜 고생하셨네요...이래서 공동주택아파트가이래서힘들어요ㅠㅠㅜ단독주택이이렇게편하다는걸 느겼네요ㅠㅜ 고생하셨어요 푹쉬세요~

2026.06.01 17: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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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51

아이고 역류라니... 고생하셨어요!!

2026.06.01 0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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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아랫층의 설움이네요
​겨울엔 얼어서 역류하는일도 많으셨을듯해요

2026.05.31 2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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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므미미

진짜 쉽지 않네요

2026.05.31 23: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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