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오늘 날은 전인데 그냥 밥이 먹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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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hine mia

2026.05.20 20:20

조회수 96


밥이 먹고싶은 날

냉장고를 열어보니 오이가 보입니다.

구석에는 날짜를 기다리는 크래미도 있고요.

그렇다면 빠르게 김밥을 싸봅니다.

오이와 크래미만 딱 넣은 초간단 김밥입니다.

오이는 채 썰어 소금 한 꼬집 넣고 잠시 절여둡니다.

크래미는 쭉쭉 찢어서 마요네즈, 와사비, 후추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냉동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린 뒤

단촛물과 참기름을 넣어 가볍게 비벼줍니다.

절여둔 오이는 10분 정도 뒤 물기를 꼭 짜주세요.

김 위에 밥을 얇게 펴고

오이와 크래미를 올려 돌돌 말아줍니다.

그러면 끝.

아삭한 오이와 부드러운 크래미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한 줄 금방 사라집니다.

맛있어요.



보라색 접시에 담긴 김이 감싼 초밥과 게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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