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울릉도 부지깽이 나물무침

워니왕자
2026.05.14 09:02
조회수 68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어머니집에 방문하면 돌아올때는 우리네 어머니들이 그렇듯이 항상 저희 어머니도 이것 저것 챙겨주십니다.
저는 필요없는 건 안받는 스타일이라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받고 거절을 하는데 어머니는 알겠다고 하시곤 몰래 뭔가를 더 넣어주십니다.
집에 와서 보니 챙겨주신 여러가지 중에 모르는 이파리들이 있습니다.
어머니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머니 친구가 보내준 울릉도산 부지깽이라고 합니다.
부지깽이는 섬쑥부쟁이라고도 합니다.
부지깽이는 울릉도에서 자생하는 국화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가을에 1m 내외로 자란 줄기가 아궁이의 부지깽이(불을 헤치는 막대기)처럼 곧고 단단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아무튼 팔자에 없는 부지깽이 나물을 만들어 봅니다.
우선 완성작!!
이미 식사를 한 후에 만든거라 밀폐용기에 바로 담았습니다.

생각보다 만드는 방법이 쉽네요.
우선 부지깽이 삶아서 씼어내고 물을 꼭 짠후 들기름, 마늘, 소금, 깨소금 넣고 비비면 되네요.

다른 나물들에 비해 "나 이런 나물이야~" 라는 자기주장이 강한 나물은 아니고 섬섬하니 맛이 괜찮습니다.
향도 괜찮고 맛도 부드러운 편입니다.
다음에 파는 곳이 있다면 사서 또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자꾸 이런거만 먹다보면 건강해져서 불로장생하면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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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2026.05.14 2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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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숙1
2026.05.14 2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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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반지
2026.05.14 1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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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5.14 1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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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2026.05.14 1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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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
2026.05.14 1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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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s****
2026.05.14 1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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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이★
2026.05.14 10: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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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4
2026.05.14 10: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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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4yh
2026.05.14 10: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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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별님
2026.05.14 1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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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m0039
2026.05.14 1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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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쩌미
2026.05.14 0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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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0
2026.05.14 0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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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U
2026.05.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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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rty
2026.05.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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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갱이
2026.05.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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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봉봉
2026.05.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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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won
2026.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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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땅콩
2026.05.14 09: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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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짱짱
2026.05.14 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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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237
2026.05.14 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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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좋아
2026.05.14 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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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ns
2026.05.14 09: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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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
2026.05.14 0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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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dndjf
2026.05.14 0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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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1140717
2026.05.14 09: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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