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북극냥이 화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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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5.04 18:14

조회수 49


마지막 날도 바쁘고 정신없이 일하고 와서

씻고 기운없어서 마시는 요거트 하나 먹고

요 몇일 계속 넘겨서 목안에 상처가 난게

따끔따끔해서 멍좀 때려보려는데

식탁 위에 놓인 딸기맛 프로바이오틱 음료



에미야 잊은거 없어?

하고 바라보는 바다씨

오자마자 오후 까까 츄르 형이랑 줬는데

배가 고픈가 보더라구요

주방 바닥에 앉아있는 흰 고양이




금방 밥 나와~ 하려는데

고개돌린 모습이 북극곰? 같기도

주방과 거실 사이 마루바닥에 있는 흰 고양이




곧 저녁 나올때니까 하고 열어둔 문들

닫으러 가려는데

화가 잔뜩나신 김바다씨 발견

주방에 앉아있는 흰색 고양이


이때다 싶어

사진하나만 찍자 밥 줄께 했더니

고개 돌려 봐주네요

화가 잔뜩 난 얼굴로 ㅎㅎ

찍고 바로 어플 들어가 눌러 밥 나오니

뛰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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