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이불 덮고 자는 바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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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2026.04.19 17:37

조회수 64


오전에 청소일 갔다가 오후 12시 넘어 

집에와서 신랑이랑 점심먹고

잠깐 쉬다 다 게워내고 머리 아파서

한시간 반 자고 일어났더니 

화장대 아래 쿠션에 뾰족한 귀가 

보여서 흐린눈으로 불 켜고 보니

바다가 자고 있는거에요


요즘 안에 들어와서 안자는데

사람인냥 이불 덮고 자더라구요


별 무늬 담요 위에서 자고 있는 흰 고양이



아빠도 자고

거실에서 쌀쌀했던지 들어와 잔거 같은데

매트를 이불삼아 덮고 자는게

웃기기도하고 귀엽고 

빨간 별 무늬 담요 위에서 자고 있는 흰 고양이


자라고 불끄고 나가려하니 먼저 나가서

까까 먹을 시간이라고 부엌에서

대기 하기에 까까 줬는데

먹을거 주고나니 볼일 끝났다고

쌩까는 웃긴 아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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