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일주일일기(우울주의) + 요리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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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6.03.14 14:24

조회수 181




야아아아악간 젊은이에 비벼볼만한 나이가 훅

어느새 지났나봐여  

ㅅ이번에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듯한 외모변화에 

울적했습니다. 마음과 잔고 모두 청춘의 느낌인데영 

그리고 2030대때는 친구들에게 전화해 병실ㅇ 놀러오라했지먼 

이젠 그러기가 좀 신경쓰이더라고요 


밤에 너무 춥고 건조했어요.  바들바들 떨면서 지냈네요.   히터를 켜도 창가는 춥더라고요. 

이번에 새삼 느꼈는데. 전 정말 추위를 많이 탑니다. 

총 5일 입원기간중 마지막날은 진짜 추워서 탈출할 뻔 했네요.  입원했을때 슬픈건. 비숫한 날짜에 수술한 동료들이 하나둘 집으로 퇴원하는 거 갘아요 이번에도 이틀정도 제가 또 늦어졌네여. 





이번에 힘들었던걷. 예상보다 더 오래가고 심했던 통증과 함께ㅜ 의료진의 불친절.  

수술이 어떻게 됐다 과정 설명 전혀 없더라고요 

의사샘한테도 튕기고 나와서 간호사샘한테도 면박받는느낌 ?JS 진상 환자취급 받는 느낌이었어요 어흑

전 약물 부작용이 심해 늘 거기에서 걸림돌인데 

전혀 상대를 안해주더라고요 

심지어. 환자 뒷담을 거의 앞담처럼 해서 

제 이야기가 아니라도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불편햌ㅅ습니다.  추후에 더 살펴보니. 불친절 이야기가 꽤 보이더라고요.  전 치료와 수술만 잘하면 되지라는 주의였지만 이번 기회에 병원에서의 다정함도 꽤ㅜ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라고 깨달았습니다.  





가족이 아프거나 제가 많이 힘이 들때는 

엄마 외에는 다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  ..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연락도 주고 받았지만요. 

그리고 힘든 와중에는 이제 타인에게 이야기하기가 더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가족이 저한텐 정말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병원 갔다와서는 너무 서러워서 ㅋㅋ 엄마 앞에서 결국 또 나이먹고 눈물이 터졌었네요.

이번에 대문자 F 계속 폭발했넜네뇨. 



현재는 

약사와 챗지피티와 의논하며 

최소한의 약만 먹고.  진통제도 거의 다 빼고. 

그렇게 잘 지켜보고 있숩니다. 

항생제를 5일치 겨우겨우 먹넜느데 뒤에 8일치가 더 나왔는데ㅜ도저히. 하루 열번이상 화장실 가서 못먹겠더라고여.  5일 채웠으니 일단 한번 버텨봅미다. 

병원에서능 제 말 떨어지기 전에 다먹어란 말만 나와서 의논을 안하려고용 


클린한 식단으로 먹으려 애써요. 

과민성대장에 맞춘 아몬드브리즈에 바나나 간것 

100프로 아몬드잼과 쌀식빵. 블루베리. 

(아침엔 그런데 아직 좀 부담스럽나봐요 이렇게 먹어도 배가 살살 아파서 저녁으로 담에 먹어봐야겠어요)


시금치달걀토마토 프리타타

토마토 빼고 먹으니 속이 좀 괜찮앗어여.  


라따뚜이!!










아우 전자렌지에 너무 안익더라고요 

전자렌지가 오래되어서 출력이 떨어지는걸까요. 

그리고 이날 깨닫습니다. 

과민성에겐 토마토가 안좋습니다  산성분 때문인가보봐요 

이밖에 순두부그라탕.  배추우삼겹찜. 등을 간단하게 해봤는데 역시 배추우삽겹찝이 가장 배가 덜아팠어요. 


거의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 먹지만 한끼정도는 제가 하고.  공원 15분 걷고.  누워있고.  2broke girls.  시트콤 보고 나는 솔로 보고 

아참.  포드 vs페라리. 너무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나는 마가렛입니다. 그 영화 보는 중입니다.  타인에 비해 조금 느린 회복력입지만 

진통제 없이 잘 나아가고 있더고 궁디팡팡 해줍니다. 


그리고 누워서 잠깐 지른 오팔 묵주 

세 개 선물 받았었는데. 세개 다 터졌었거든요. 

묵주팔찌 축복 받으러 신부님도 뵈러 가야하는데. 

이번달은 패스.  저를 기다리고 계시겠죠 ? ㅋㅋㅋ빵셔틀 해야하니 ㅋㅋ


아무튼 맘에 듭니다. 

혹 과민성대장에 좋은 팁 있으시면 공유도 감사드려용. 

점점 일상으로 돌아가보겠어요.  


누워서 폰을 하니. 댓글은 늦어지겠어영 ㅜ ㅜ 

모두들 건강.  해피.  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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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냥

아니 약물 부작용이 있는 환자인데 말도 안 들어준다고요? 이건 진짜 있어선 안 되는 일😡 친절을 바라진 않아도 일은 제대로 해야죠. 고생 많으셨어요. 완전히 싹 나으셔서 다시는 병원 근처도 안 가시게 건강해지시면 좋겠어요!! 😖

2026.03.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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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ㅠㅠ…고생 많으셨어요…기 쎄고 똑부러지는 남자를 얼른 잡아 봅시다요… 세상과 연결된 끈이 끊어진 느낌까지 나면 어떡해요…그르지마용~ 묵주팔찌 넘나 예쁩니다. 잘 지르셨어요~ 그렇게 예쁜 것들 보고 건강해져서 또 행복한 것만 그리는 진님 되소서 ❤️

2026.03.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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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멍이

많은 사람을 대하는 병원 사람들의 환경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아픈것도 서러운데 진짜 따스한 말 한마디면 되는데.... 에휴~~~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잘먹고 튼튼해져서 병원 가지말자구요~~~~

2026.03.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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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진님 소식이 궁금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에공 고생이 많으셨군요 외모는 걱정마세요 완치 후에 울쎄란지 뭔지 그거 맞으시면 바로 예뻐지실꺼구요 입원 중에 추우셨다니 너무 속상하네요 의료진의 불친절 그런건 한 마디 해야해요 아유 화나 진짜!!! 제가 있었음 한 마디 해 줬을텐데 말예요 항생제 부작용은 의사에게 말하면 바꿔주던데 임의 대로 안 드셔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오팔묵주는 잘 사셨어요 병원에서 고생하셨으니 자신을 위해 선물을 해야죠 너무 말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2026.03.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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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아유, 힘든 시간 잘 견디셨어요, 토닥토닥, 보아하니 너무 불친절한 병원이라 제가 더 화가 납니다!😡 얼른 기력 회복하시어 밝고 명랑한 진님 그림 보고싶어요~💕

2026.03.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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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콩친구

아유. . 넘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ㅜㅜ 좋은 심성, 뛰어난 능력에 몰빵되서.... 건강 좀 더 주시지...

2026.03.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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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진님 소식 너무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보게되네요. 몸도 아픈데 의료진까지 불친절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따뜻하게 말해주면 두배더 감동받을텐데 왜그러는지....
​여튼 잘 견디고 회복하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보통사람들에겐 당연한 것들이 진님에게는 아니니 마음이 아프네요.

2026.03.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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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불친절한 병원은 진짜 싫어요 !보통 춥다고하면 다들 조치해주려하시던데 너무해요ㅜ고생많으셨어요 집에서 마음편히 계시면 되겠어요 항생제는 기간맞춰 드셔야 하는거아닐까 또걱정해봅니다ㅜ 장탈많은 아이랑 자주해먹는건데 전자렌지 그릇에 순두부절반 계란두알 노른자터트리고 간장이나쯔유넣고 2분돌려 참기름조금뿌려 밥에 올려먹는데 편하고 순하더라구요 유튭에도 나오는데 귀찮을때 함 드셔보세요 양념이나 시간은 먹기좋은만큼 늘려도 되구요!!

2026.03.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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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ㅎ_ㅈ

에궁... 많이 아프셨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저도 오늘 너무 아파서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 온몸이 쑤셔서 한끼 겨우 먹고 찌그러져서 또르르하다가 진님 글을 봤는데 짠한더라고요. 아픈데 병원에서 그런일까지 겪으면 진짜 화나고 서럽겠다...
토닥토닥~ 내가 해줄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요.. 기운내요

2026.03.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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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쑤기!

진님 병원생활 완전공감해요
​고생 많으셨네요. 쓰담쓰담~~
​원래 아플땐 괜시리 귀찮고 서운하고 우울하고 ... 엄마손길이 최고죠
​엉능 회복해서 일상으로 복귀해야될텐데..응원할께요^^
​같이 화이팅해서 따뜻한 봄 보내자요~~

2026.03.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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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진님 드디어 퇴원하셨군요. 수척해지신 모습에 마음이 아프네요. 병원에서 고생이 많으셨군요. ㅠㅠ
​저희가 대신 위로해 드릴게요. 부디 빨리 회복하시고, 병원 멀리 하실 수 있도록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026.03.1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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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병원에서 불친절하면 정말 서럽죠~ 아픈 환자 말을 들을 생각도 안하다니… 참 몹쓸 병원이네요~* 잘 회복하고 계신건 맞는거죠~ 모쪼록 완전히 회복되서 좋아하시는 식도락을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2026.03.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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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엄마

세상에!!아직도 저런 병원 이잏다니!!화나네요!!

2026.03.1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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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수술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불친절한 병원까지 🫠마음 편히 쉬시면서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26.03.1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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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e

화이팅

2026.03.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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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사슴씨 ㅠㅠ
​이그 ..빨리 회복되셨음 좋겠네요
​병원에서 맘고생도 하시고
​병원 관계자들이 유독 차가운 분들이 많죠
​불친절한 분들은 정말 많구요
​제가 병원을 많이 다녀봐서 많이 겪어봤네요
​제 뜻을 받아주질 않아 3번 찾아가서 간호사를 괴롭혔던 기억이 나네요
​입원중에 밖에 잠시 나간다고 했는데 못나가게 해서요
​퇴원한다하니 내보내주더군요
​결국 제가 이겼지요 ㅋㅋㅋ
​나쁜 사람들 착한 사슴씨에게 상처를 주고...
​사슴씨 울지마요 울면 저도 슬퍼요

2026.03.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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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어느 병원이 우리 진님 속상하게 만드냐😡
​제가 가서 엎어버릴께요!!!
​의료진에게 친절을 바라지는 않지만 뒷담을 앞담처럼 하는건 선 넘은것 아닌가요💢
​진님의 근황이 궁금했는데 제가 다 속상해요ㅠ
​이제 잘 회복하시는게 중요하니 서러운마음 날려버리시고 회복에만 집중하셔요🥹
​진님을 아끼고 위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 마음 받아서 잘 회복하실거에요🙏

2026.03.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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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필

아픈 것도 서러운데.. 불친절함을 마주하면 슬프죠..휴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2026.03.1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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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아픈 환자에게 의료진의 친절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데...우리 진님 눈물 나게 한 의료진들 너무 나빠요. 진님~천천히 회복하시고 더 이상 아프지 마셔요.

2026.03.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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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진님!!!!병원에서 진상이 될때 되더라도 큰 소리로 환자 말 귀담아 안듣냐, 제대로 설명 안해주냐, 환자 앞담화 들리게 말할바에 그냥 앞에가서 말하라 아주 소리를 질러주시지 그러셨어요!! 저도 사실 남 눈치 많이 보는편이라 내가 참고,내가 맞추자 주의였지만 지난 입원에 비슷한 경험하고 각성해서 아주 난장판을 피워주니까 싹싹 빌고 말도 알아듣더라구요...뭐 아주 잠깐이겠지만,세상은 때론 무섭고 날카로운 사람들에게 친절한 경우가 많다는걸 자주 느껴요..고생 많으셨어요.이제는 몸과 마음의 회복만을 향해서 달려요...토닥토닥..!!

2026.03.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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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홈카페☕️

정말정말! 환자에게 조금만 친절해줄순없는건가요😤
​어서 회복하셔서 귀여운 사슴으로 나타나시면 좋겠네요💛

2026.03.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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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시루🍀

고생많이하신게 글로 느껴져요.진님의 근황 글은 반가운데.아직 아프시다니.걱정도 앞서네요.일상으로 천천히 급하지않게 돌아오셔요^^

2026.03.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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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냥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항생제 부작용으로 설사할 수 있는데
​저도 무슨 약 먹었더니 설사한다니까 다른 약으로 바꿔주던데요
​과민성대장에는 유산균이 좋다고 하던데 한 번 드셔보세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026.03.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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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sea!

아니!!!!! 설명을 해줘야지 왜!!!!!
​당연히 설명해주고 들어줘야지 못쓰겄네요 못쓰겄어....
​저도 F인데 아주 가끔.... 빡치면 뵈는게 없어서 투견이 되는데 저 상황이 제 가족 상황이라면 난리 났을지도...
​병원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집에서 푹 쉬시고 편한 음식 드시며
​안정 취하셔요

2026.03.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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