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중딩 아들의 위로가 되는 음식냄새

키링쿡
2026.03.10 20:59
조회수 37
중학교 입학 한 첫째는 피곤했는지 입병이 났어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이 쉽지는 않을텐데
선배들의 동아리활동 보면 설레이는지 어느 동아리 들어갈까?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 즐겁게 다니는 것 같아 안심도되요.
오늘은 아들이 좋아하는
녹진한 풍미 가득 토마토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진한 토마토소스에 토마토를 통로 넣어 더욱 감칠맛이 살아있고 양파, 양배추, 닭가슴살햄도 듬뿍 넣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집에 왔을 때 맛있는 냄새가 주는 위로가 있다는 아들의 말에 키 쑥쑥 크라고 영양듬뿍 음식들 만들어줘야겠어요.
”아들, 너의 빛나는 중학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할게.
이 시간이 주는 추억을 재미있게 즐겨보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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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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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행복했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도 입맛 다시고 가요..
2026.03.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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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it83
글 내용도 너무 따사롭고 먹음직스런 파스타 향기… 여기까지 솔솔 나는 듯요 😭💓
2026.03.1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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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저희 아들은 중학교 입학해서 과체중이었던 몸매가 저체중까지 내려갔었어요. 물론 먹는 것은 엄청 먹었어지요. ^^
2026.03.1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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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_di_noce
저희 어린이도 입병 났더라구요ㅠㅠ 위로가 제대로 되는 음식이었겠어요!
2026.03.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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