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여덟 번째 미션 수행

하랑💛
2026.03.06 19:28
조회수 28
여덟 번째 미션을 확인하자마자 첫 번째 미션이 떠올랐다.
그때는 깊은 생각 없이 걱정거리들을 종이에 휘갈겼다면, 오늘은 육하원칙에 따라 고민과 해결 방안의 유무, 애매한 정도까지 체크해서 꼼꼼히 적어봤다.
나는 검은색과 보라색도 필요했다.
검정은 모든 게 문제라며 소리치고, 보라는 '문제로 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 되는데, 문제로 삼으면 문제가 된다고 했다.'라며 나를 더 집중케 했다.
여전히 긴장과 불안이 머릿속에 아른거리지만, 첫 번째 미션을 확장해 수행한 결과는 다소 담백했다.
세상만사 과유불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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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굿라이프랩_황준선 코치
파란색과 빨간색을 권한 건, 단순하게 문제를 접근해보자는 것에 의미가 있어요. 집스터님이 필요하면 검은색, 보라색 그 어떤 색을 추가하는 것도 괜찮지요! 오히려 그런 접근들이 자신의 걱정을 더 면밀히 바라보는 일종의 심화 과정이기도 합니다. 집스터님은 미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거나 다름 없는 거죠 👍
다만, 정확히 분류하고 알맞은 색깔을 지정하느라 기운을 다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미션을 잘 다뤄봐 주세요 :)
2026.03.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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