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평온한마음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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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2026.03.04 09:26

조회수 60


당연한 것들에 '깊은 감사'


제겐 두 딸이 있어요 

많이 부족한 엄마이고 좋은 환경에서 키우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다들 겪는다는 사춘기조차 제 아이들은

그런 것으로 저를 힘들게하지 않았어요

전 생활을 책임지기위해 일도 하고 아이들을 챙기느라 힘들었지만 늘 아이들은 제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결혼해서도 제 주변 가까이 살며 혼자 있는 엄마를 챙기며 보살핍니다

아프단 소리만 해도 두 아이들이 번갈아 오는 바람에 때론 아프단 소리를 안 할때도 있어요

아이들도 제 삶이 있고 맞벌이라 고단할텐데도 엄마를 번번이 챙깁니다

하루는 저와 두 딸의 단톡방이 있는데 퇴근하고 피곤해서 답장을 못했고

아침에도 출근준비로 단톡을 못 봤더니 아침부터 전화가 오고 난리가 났었어요

많이 걱정했었나봅니다


예쁘게 자라준 우리 딸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사랑해~♡ 엄마의 큰 딸 그리고 작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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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로아ㅎ_ㅈ

오모... 저도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그림이 마치 두 따님의 옛사진처럼 보여서 감성을 툭~ 건드리네요. 냐옹님은 부족한 엄마가 아니라 넘치게 사랑을 준 엄마였을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그것만큼 좋은 환경은 없어요. 엄마로써 줄수있는 최고의 것을 주신거에요 👍🏻

2026.03.04 2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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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흐엉... 냐옹님 왜 눈물이 나죠. 너무 보기 좋아요.... 따뜻해요. ㅠㅠ
냐옹님은 두딸들과 엄청 강하고 끈끈하고 다정한 끈이 연결되어있군요. ㅠㅠ

2026.03.04 11: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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