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도망치는 나를 붙잡고 심층 인터뷰하기
무정
2026.02.27 12:14
조회수 29
Q. 솔직히, 이 일이 왜 하기 싫은거야?
A. 집중력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나서야 공부를 하고 싶어서 왜냐면 그렇지 않고 향학열을 태우다 보면 꾸준히 하기 어려울 것 같아. 집중력이 제법 돌아온다면 제대로 일할게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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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솔직하게 작성해주셨네요 :-)
"집중력이 돌아오면 제대로 할게"라는 말, 스스로를 잘 알고 계신다는 뜻이기도 해요. 억지로 밀어붙이다 번아웃 나는 것보다 훨씬 현명한 태도입니다.
그런데 집중력은 기다린다고 돌아오는 게 아니라, 작은 것을 하나씩 하다 보면 슬그머니 따라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 미션처럼 "토요일 오전 10시에 책상에서 딱 10분만"처럼 아주 구체적이고 작게 정해두면, 뇌가 생각보다 순순히 따라오거든요.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과,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준비를 만들어가는 건 방향이 반대예요.
다음 주에 꼭 해내고 싶은 것, 부담 없는 걸로 딱 하나만 구체적으로 적어보시겠어요?
2026.03.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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