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DAY4. 짜증나는 일에서 건져 올린 뜻밖의 이득 찾기

가을하늘 구절초
2026.02.26 23:33
조회수 22

오늘 갑자기 직장동료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현재 5월까지 2명이 빠지게 될 상황앞에서 또 추가로 팀원이 줄어드는데 인원충원은 해주지 않고, 업무 분장만 새로이 하는데....
일부 직원들에게만 업무를 배분하고 업무가 과부하되는 듯한 상황에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급 번개로 직장동료와 함께 맥주 한 잔 하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덕분에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는 직원과, 어떻게든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고자 하는 다양한 동료들의 성향을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더 돈독한 동료애를 느끼게 해주는 오늘 하루도 추억으로 기억되면서 오늘 하루를 마감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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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글을 읽으면서 정말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어요.
예고 없이 들려온 퇴사 소식, 줄어드는 인원, 메워지지 않는 공백 속에서 짜증도 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하루였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 같이 맥주 한 잔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눌 동료가 있었다는 게 오늘 이야기의 가장 큰 장면처럼 느껴졌어요.
일은 힘들어도, 이런 파트너십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 되잖아요.👍
오늘 하루도 많이 애쓰셨습니다. 이런 동료들과 함께 라면, 지금의 버거움도 언젠가는 잘 지나온 장면으로 남지 않을까요? 🤗
2026.0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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