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3일차-내안의 징징이 따뜻하게 안아주기
로아ㅎ_ㅈ
2026.02.26 08:14
조회수 17
저는 스스로를 좀 타이트하게 몰아부치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제 자신에게 조금 화가날때 하는게 있어요. 손을 (주로 오른손을) 반대쪽 어깨밑 (왼팔)쯤에 올리고 토닥토닥하면서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다시하면되지 뭐~ 다시해보자!''
를 해요.
처음 시도해본날은 정말 많이 울었어요.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가끔 순간적으로 날카로워질때, 또 토닥토닥 모먼트를 가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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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글을 읽는데 제 마음도 찡하네요. 집스터님.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따뜻하게 다독이는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어깨를 직접 토닥이는 행동은 우리 뇌에 '이제 안전해'라는 신호를 보내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돼요. 예전처럼 나를 몰아세우는 대신 다정한 친구가 되어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이 바로 마음의 힘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에요. 처음의 눈물은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로하는 소중한 시작이었을 거예요.
지금처럼 나를 안아주는 연습을 계속 이어가 보시길 바랄께요!
2026.02.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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