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냉장고 속 잠들어 있던 무를 꺼내다!
눈목하
2026.02.23 21:43
조회수 36
무생채가 먹고 싶던 2주 전의 나...
보약이라는 겨울 무를 호기롭게 사 놓고는 냉장고 맨 밑 저 구석에 쳐박아뒀었다.
미음근육키우기 첫 챌린지! 미룸의 고리를 끊는.. '2분 안에 해치우기'를 무에게 바칩니다🙄ㅎㅎ
냉장고에서 꺼내 씻기고, 칼/도마 세팅하니 2분 땡! 환경이 세팅되니 안 만들 수가 있나~!
열심히 무쳐무쳐!! 무생채 2통 든든히 완성🤍
든든하다잉!! 달구 넘 맛나서 오늘 델쥬아 닭가슴살짜장면과 함께 맛있게 식사도 클리어-!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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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사유의 공간
오와~ㅎㅎ👏🏻👏🏻👏🏻
뭔가 엄청 뿌듯한 맛이었을 것 같아요
이런 경험이 하나 둘 쌓인다면 그 다음 시작은 더 쉬워지겠죠?! 눈목하님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드려요🥰(급 갓 지은 밥에 참기름 쪼르륵 넣고 무생채비빔밥 해 먹고 싶네요 ㅎㅎ)
2026.02.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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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집스터님, 사진보니까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ㅎㅎㅎ
그쵸 겨울무는 보약이라고 하더라고요. 잘 하셨습니다.^^
2주 동안이나 냉장고 깊숙이 잠들어 있던 겨울 무를 마침내 식탁 위로 끌어올린 집스터님의 놀라운 실행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냄비 가득 빨간 양념이 골고루 배어 있는 무생채의 먹음직스러운 모습에서, 미루던 숙제를 시원하게 해결한 집스터님의 든든한 성취감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딱 2분만’이라는 마음으로 씻고 세팅을 시작한 것이 뇌의 저항을 무너뜨리고 정성 가득한 결과물까지 이끌어낸 최고의 전략이었습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델쥬아 닭가슴살 짜장면과 함께 건강한 한 끼를 스스로에게 대접한 집스터님의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멋집니다. 오늘 한 층 더 견고해진 집스터님의 마음 근육을 믿으며, 앞으로도 망설임을 행동으로 바꾸며 일상의 작은 승리를 쟁취해 나갈 당신의 모든 순간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합니다!
2026.02.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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