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막연한 불안을 떠올리고 버려내기
가지언니💚
2026.02.23 18:53
조회수 37
5분 간 막연한 불안을 적어내려가니 꽤 많은 내용이 적혔어요. 내가 이렇게 불안에 갖혀 살고 있었구나. 생각하니 제가 참 불행한 사람 같더라구요. 그런데 종이에 적고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거였어요. 마구 구겨 버리니 쓸데없는 생각이 싹 사라진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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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불안을 마구잡이로 쓰다 보면 생각보다 꽤 많은 양이 나오죠.
그만큼 자유롭게, 검열 없이 쏟아냈다는 뜻 같아요.
그래서 쓰는 동안엔 오히려 숨이 트였을 수도 있고요.
다시 읽어보니 “이건 꼭 이렇게까지 걱정할 일은 아니었네” 하고 느껴졌다는 지점이 참 좋아요.
불안이 줄어든 게 아니라, 불안의 힘이 빠진 순간 같았거든요.
그리고 마구 구겨버리니 싹 사라진 기분!
이 정도면 오늘 불안, 꽤 시원하게 정리한 날 아닐까요? 😄
2026.0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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