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별이 지는날 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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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6.02.23 16:04

조회수 31









좁은 마당을 별들에게 비켜준다는건 아마도,

그제야 뭔가를 내려놓거나 포기한다는 뜻같아요.


삶을 살수록 이말이 공감되는건,

이상하게도 원하는건 언제나 내려놓을때 주어지더라고요.

물론 주어지지 않은적도 많지만 ㅎㅎ

택시를 잡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잡히지 않다가,

'에이 그냥 걸어가자'하고 돌아서면 내옆에 서주는 택시처럼....


그렇게 내려놓고 보니

행복한 순간 우리가 나눴던 말보다

뭔가 다 내려놓거나 이별한 순간 했어야 하는 말들이

후회가 된다는 뜻같아서

오늘은 이 시를 필사해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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