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사진첩 속에서 발견한 10년 전 유물, ‘Go Away Big Green Monster’ 🕰️🎨
행복한민이네
2026.02.03 10:27
조회수 57
그땐 이 초록 괴물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줄 알았죠. 눈만 뜨면 괴물을 그려달라던 아이를 위해 특별히 왕관까지 씌워주며 깔깔거렸던 그 시절. 👑💚
10년이 지난 지금, 아이는 어느새 저보다 훌쩍 커버렸고 우리는 그때보다 훨씬 더 크고 무서운 '사춘기'라는 괴물과 매일 밀당 중이네요. 😅
방문 닫고 들어가면 서운하다가도, 10년 전 이 작은 그림 한 장에 세상을 다 얻은 듯 웃어주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괴물에게 왕관을 씌워줬던 그 마음으로, 지금의 이 시기도 토닥토닥 잘 지나갈 수 있겠죠?
오늘도 사춘기라는 산을 넘고 있는 모든 엄마들, 우리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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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냐옹~~
초록 괴물 아주 잘 그리셨네요 그리고 아이의 사춘기. . 부모가 엄청 힘들다고들 하더라구요 전 우리아이들이 사춘기가 있었나? 할 정도로 다 잊는 것 같아요 행복한 민이네님도 잘 지내실 거라 믿어요
2026.02.1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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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넘 귀여운 그림이네요. 아이들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0< 위대한 어머님 응원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026.02.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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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아이의 사춘기가 부모를 외롭고 힘들게 하는군요
유독 저는 어릴때 말썽을 많이 부리고 사춘기때 엄마를 마음 아프게 해드렸던거 같아요
그때 생각이 나서 맘이 조금 스산하네요 ^^
민이님도 아이에 대한 관심을 자신에 대한 사랑으로 조금만 양보해주심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민이님 힘내세요💕
2026.02.0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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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1129253
어멋 ㅋㅋ
2026.02.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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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왕관쓴 괴물 제눈엔 너무 귀여운데요~
2026.02.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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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준2
기엽게 그렸당
2026.02.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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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왕관도 멋지고,, 색감도 멋지고,, 좋으네요
2026.02.03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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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론디아즈
귀여워요
2026.02.0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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