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너에게 묻는다
패냐는슈리맘
2026.01.22 13:39
조회수 29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차디찬ㄱㅕ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탄같은 존재
혹은
내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아꼈던 순간을 생각해보게하는
짧지만 긴 여운의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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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울
이 시 오랜만이네요. 연탄을 예전만큼 보기 어려워 떠올리는 것도 더 드물어졌네요. 처음 읽었을 때 상당히 인상적이면서도 공감이 가는 시였어요. 요즘 세대중에는 연탄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을 것같네요.
2026.01.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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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짧지만 정말 강렬한,아마 시를 안 읽으시는 분들도 잘 아는 구절일거 같아요!!그중 하나가 저!ㅋㅋ
2026.0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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