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무지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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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2026.01.02 02:38

조회수 184



사랑하는 동물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란 참 어려운일이지요 

주변의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말을 들으면 참 먹먹해지네요...


달봉맘의  어머니가 키우던 누렁이가 작년 12월 말쯤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13년을 살다 갑자기 아파서 떠난 갈색 푸들이였던 누렁이 🐕

동생 어머니는 우울증에 걸리신거같아요

함께 잠들고 함께했던 시간들이 갑자기 사라져버려 펫로스 증후군이 생기신거같아요

사진들이 없다는 말에 제가 가지고 있던 누렁이 사진들도 보내주면서 누렁이를 그려보았어요

아직은 차마 전하지 못하고 있네요 

보면 생각나고 또 슬플까봐요 ...



누렁아 🤎천국가서도 잘 지내고 있어

시간이 흘러서 무지개 다리에서 엄마랑 언니 만나면 꼬리 흔들고 힘차게 달려와줘 ~~~~🐕



무지개다리는 끝이 아닌 기다림일꺼예요 ...

내 사랑 복실아... 거기서 잘 지내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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