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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독서결산] 113권의 문장으로 채운 나의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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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니

2025.12.29 19:56

조회수 54


2025년을 돌아보니, 올해는 유난히 책과 가까이 지낸 한 해였습니다.

총 113권의 책, 그중에서도 유독 오래 남아 마음을 두드린 나만의 베스트 도서 10권을 정리해 봤어요.


📚 2025 나의 베스트 도서 10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최은영 <밝은 밤>

김서해 <여름은 고작 계절>

이꽃님 <죽이고 싶은 아이 1, 2>

성해나 <혼모노>

박지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오윤희 <영숙과 제이드>

김진영 <마당이 있는 집>

엘레나 페렌테 <나폴리 4부작>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


소설 <마당이 있는 집>은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한 작품입니다. (저는 드라마는 안봤어용) 어쩌면 올해 마지막으로 완독한 책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제 구매한 다이소 독서노트에 필사했는데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이소 가면 몇 권 더 쟁여둬야겠어요🤭


🌱 2026년을 여는 첫 마음

다가오는 새해의 첫 책으로 스즈키 유이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골라두었어요. 좋은 책이라는 소문이 자자하여 새로 들인 책인데 고이 모셔 두고만 있다죠. 

새해 첫 날, 기분 좋게 첫 페이지를 넘겨보려 합니다.



🏛️ 2026년 독서 다짐: 고전읽기!

2026년 독서 테마는 고전 읽기로 정해 보았어요.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을 완독하면 왠지 조금 더 괜찮은 어른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동경이 오래전부터 있었거든요. 

늘 앞부분만 읽다 덮었지만, 내년에는 꼭 끝까지 읽어보려고요.


더불어 다양한 고전과 여러 장르를 편식 없이 섭취하며

조금 더 단단하고 깊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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