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지금이라는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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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2025.11.18 12:37

조회수 27




2024년 11월 18일.. 그리고 2025년 11월 18일


일년이 지났다.


지난 일년은 잔인할 만큼 빠르게 지났고,
그 일년은 기적처럼 따스하고 관대했다.


모든 것이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을지 모르지만
더듬어 살펴보면 모든 순간이 잔잔하게 반짝이며 내가 되었다.


완벽한 삶은 어디에도 없고,
지금 내가 가진 이 하루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


지금이라는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깨닫는 순간..


마치 미래의 내가 이 하루를 다시 살기 위해 돌아온 것처럼,
하루하루를 의식적으로 살아야 한다.


놀라울 만큼 너그러웠던 지난 일년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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