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푸른 온도의 대화

Ani*
2025.11.14 17:59
조회수 71

푸른 잉크로 새벽을 물들인 듯
두 잔의 찻잔은
서로 다른 시간을 품고도
같은 온도로 나란히 앉아 있다.
도자기 속 풍경은
바람 한 줄기, 강물 한 겹까지
고요히 새겨 두었고
작은 조명은
그 기억들을 은은히 비춰준다.
마주 앉지 않아도
우린 이미 한 장면 속에 있다.
푸른 색이 전하는
낡지 않는 평온처럼
오늘의 대화도
잔잔히 쌓여 갈 것이다.

스포드 이탈리안 블루 미니 잔

@ant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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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호후0
중간에 조명인가요. 멋지네요.
2025.11.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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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보리
와 🫢 멋진 사진이네요
2025.11.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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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_di_noce
색감이 예술적이에요💙
2025.11.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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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엄빠
넘 멋지내요
2025.11.14 20: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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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gan_simda
우와~~~정말 미술관 같아요~~색상의 조화가 넘 멋져요~
2025.11.14 2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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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
우와!! 너무너무 멋져요.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작품 같아요 👏🏻👏🏻
2025.11.14 18: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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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아우 멋져요~
또 푸른색 작품 한 편 감상하고 가요~^^
2025.11.14 18: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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