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몽테뉴의 <수상록>
그리움
2025.11.01 10:20
조회수 32
종교로 인한 전쟁이 계속되던 시기에 살았던 몽테뉴는 아버지와 남동생, 네 자녀의 죽음을 겪게 돼요. 절친인 라 보에시마저 세상을 떠나자 법관직을 그만두고 영지로 돌아와 자신을 성찰하며 글을 써요. 오늘날 '에세이'라는 장르의 기원이 된 '에쎄' 즉 <수상록>을 저술하게 됩니다. 20년에 걸친 저술인데 이 책에서는 죽음을 주제로 한 부분을 중심으로 골라 번역했어요. 글이 읽기 쉽지는 않지만 읽어 볼 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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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추냥
몽테뉴의 문장들은 철학적인 주제의 책들에서 자주 등장해서 몽테뉴의 이름은 익숙한데 수상록은 아직 못 읽어봤어요. 죽음과 관련된 부분 위주로 편집한 이 책도 궁금하네요~ ㅎㅎ
2025.11.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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