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내게는 아직 낯선
글쓰는윤정
2025.10.23 13:51
조회수 38
타이동 동정오룡 이라는 차를 선물받은지 보름이 지났다. 다도를 좋아하는 친구에게서 받은 차인데, 난 아직 차의 깊은 맛을 잘 모른다. 하지만 차를 우릴 때의 자세가 좋다. 믹스커피나 1회용 티백으로 대충 타먹는 바쁜 시대와 반대로 찻잎을 고르고, 물을 따르고 잎을 걸러내서 한모금씩 음미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도, 아니면 차에만 집중할 수도 있는 것 말이다. 그걸로 치면 원두커피를 내리는 것도 다르지 않다.
속도가 중요한 시대에 느림의 미학을 알려주는 취미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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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엘홈
저도 티클래스 몇번 들어봤는데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더라구요~!! 따뜻한거 마시면서 소화도 잘되구요!
2025.10.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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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잎차가 주는 매력이 있지요+_+ 저도 오늘은 차를 한 잔 마셔야겠네요😉
2025.10.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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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R
좋네요
2025.10.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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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
저도 지금 녹차를 우려먹고 있답니다.
2025.10.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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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
예전에 다도 체험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어렸을 때라 집중하는 게 어려워 그닥 재미를 못 느꼈었는데 이제 다시 해 보면 재미있을 것도 같습니다 :)
2025.10.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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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느림의 그 과정속에서 저도 재미 또는 보람을 느끼는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차도 마찬가지의 취미?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2025.10.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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