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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루나
2025.09.25 09:46
조회수 34
어제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퇴근하다 셔틀을 놓쳐서 남편이 아기 어린이집 하원하는 길에 데리러왔어요.
30분 뒤에 있는 다음 셔틀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굳이굳이 오겠대서 말리지 않았죠 ㅎㅎㅎ
남편 회사랑 저희 회사 중간에 집이 있어서 아기랑 먼저 집에 가라고 하는데 이렇게 다같이 집으로 가는 것도 즐겁더라고요!
물론 아기가 차를 20분 더 타서 약간 지루해했지만요~~
가끔은 이렇게 같이 퇴근하는거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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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델루나 집스터님~
어제의 퇴근길이 의도치 않게 ‘작은 가족 산책’ 같은 시간이 되었네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오히려 즐거움으로 바뀐 것 같아 예상하지 못한 행복의 순간을 경험하신 것 같아요.
글을 읽는 것만으로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왕왕 가족 산책! 실천해보시면 좋겠어요 ^^
의도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15분 걷기’를 작은 루틴도 좋죠! 가벼운 활동이지만 가족과의 연결감이 운동 효과를 두 배로 키워줄 거예요.
10일간의 챌린지를 따뜻하게 완주하신 집스터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09.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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