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하늘도 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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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환상

2025.09.22 20:31

조회수 98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하늘이 시시각각으로 예쁘네요. 

집에서 하늘 올려다 보는 것이 취미가 될 정도네요. 


문득 하늘을 보다가 라캉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늘을 바라본다는 행위는 단순한 시선의 향방이 아니라 응시라고 했던 말이요. 


나의 시선이 하늘을 향해 있는 것이지만, 동시에 하늘도 나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라는.

바라보는 순간 그 시선도 나를 향하고, 그로 인해 내가 재구성되는 것이라나...


하늘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모든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시선에서 우리는 나는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롭숩니당...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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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asalinda

뷰 정말 멋져요^^

2025.09.26 0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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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뷰가 너무 멋집니다 하늘과 상방향이었다니..좀 부끄럽네요 ㅋ

2025.09.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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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파생강땡초청양부추

컴터 모니터로 이 사진들을 본게 오늘 저의 잘한일 중 하나!! 하늘 사진 정말 가슴 탁!트이게 시원하네요!!감사해요!

2025.09.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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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꼼

우오 내가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하늘도 나를 바라본다니 생각도 못해본 접근이에요

2025.09.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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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와 뷰 😍이 뷰가 집이라니요 >0< 너무 멋져요. 좋은 문장 담아가요.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2025.09.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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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올려주신 글을 읽다가 ㅋㅋ 갑자기 하늘의 시점에서 나를 내려다 보았어요. ㅋㅋ 오늘 저는 또 일개미처럼 입었네요. 짠하기도 하고 ㅋㅋ 좀 넓게 살았으면 하기도 하고 ㅋㅋ 요상한감정이 들었습니다. ㅎㅎ

2025.09.24 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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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yo

요즈음 하늘이 진짜 예쁜데 그중에서도 순간을 잘 포착하셨네요.

2025.09.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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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우와, 가을 하늘 사진 진짜 멋집니다!
​마지막 서시에 빵 터짐요 ㅎㅎ🤗

2025.09.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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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라캉 오랜만에 보는 이름! 저런 구절이 있었군요. 시간 내어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ㅋㅋ
​디케님처럼 저도 남의 눈은 크게 의미를 안 두는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어떻게 볼지가 문제! 어떤 노력이든 잘못이든 나는 다 알고있으니까요! ㅎㅎ

2025.09.23 12: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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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

전 안 괴로와요 ㅋㅋㅋㅋㅋ
​부끄러운 게 없단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려고 노력 중
​남의 시선 남의 평가 남이 날 어찌 보던말던
​그딴 거 중요치 않으니 신경 끄고
​내 소신대로 내 가치관대로 내 중심만 잘 잡고 살면 됩니다!
​마이 페이스 마이웨이
​화팅!

2025.09.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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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콕

요즘 하늘 너무 이쁘죠🥰
​다른사람 눈에 저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해졌어요!!

2025.09.23 11: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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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요즘 하늘이 너무 이뻐요 뭉게뭉게 살찐구름처럼 귀엽네요☺️

2025.09.2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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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구름이 넘 생생하게 느껴지는 하늘, 보여지는 나로 재구성된다는 말 실감이나요~*

2025.09.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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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yeosa

어제의 구름도 멋졌는데~ 오늘은 올라다 보지 못하고 바빴던 하늘은 대신 보여주시네요~
​서로 바라본 하늘과의 시간 멋지네요~^^

2025.09.22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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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함니다

날씨조으네요

2025.09.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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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엄빠

하늘 예쁘내요

2025.09.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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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서연♡서진☆

와~~~ 하늘도 나를 보는군요~~~♡

2025.09.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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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하늘과 서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는 발상의 전환이네요

2025.09.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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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콩이

하늘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하늘과 내가 서로를 응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지 못했던거 같아요..하늘은 그냥 저를 따스하게 바라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2025.09.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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