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큰걱정,작은걱정

좋은바람욱
2025.09.18 19:17
조회수 27
지금 또는 요사이의 내 근심 구름은 무얼까?
잔잔히, 솔직히 다운시켜 보면,
(아님, 주술처럼 펜 하나 주먹잡고 움직여보면)
첫째는 역시 돈 걱정이다.
내년 중반이면 더 이상 급여소득이란 게 없을 터
비슷한 위상의 누군가들은, 이미 방향을 잡고
자격증이다(시험이닷!), 익힌 몸기술사업 테스트중이다..
이러고 있는데, 넌 뭘 할 거지??
새삼 공부도 마뜩잖고 기술력은 없다.
좀 더 어릴 땐 닥치면 몸 쓰고 정직히 소소히 살자,
살 수 있다 했는데.
그러고보면 이게 돈 걱정인지, 직업 걱정인 지도 명확치 않다
돈이 비교적 안정적으로만 들어올 루트만 있음 되는 건지
비교적 안정적(큰 걱정없이 지속 가능하단 의미) 직장이나
직업을 원하는 건지 따지면 바로 결론이 나질 않는다.
이렇게 구분이 안되다니 걱정이다. 나이가 몇갠고?
... 내려놓다보니 큰 걱정이 작은 걱정과 맞물려 꼬리를 잇네
하여튼 걱정 구름이 바로 내리니 더 걱정할 힘을 잊는다.
OK?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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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오늘 미션 성공입니다! 💛
“내 근심 구름”을 이렇게 솔직하게 풀어내신 게 참 인상적이에요. 돈 걱정인지, 직업 걱정인지 경계가 흐려진 마음을 그대로 적어두니, 불안이 어떤 모습으로 얽혀 있는지 잘 보이네요.
비교와 조급함 속에서도 “펜을 잡고 적어보자” 하셨던 순간이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에요. 걱정 구름이 몰려와도 글로 내려놓는 순간, 그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지니까요.
오늘도 잘 해내셨습니다. 걱정을 정리하는 이 연습이 쌓일수록, 흐릿했던 구름 속에서도 분명 길이 보이실 거예요.
다음 미션에서 뵐게요! 🌱
2025.09.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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