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9/18 내면리모델링챌린지 미션 (3)
후추냥
2025.09.18 09:06
조회수 62
오늘의 미션은 걱정되는 일을 글로 적어보기!
사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오히려 어려운 미션처럼 느껴지네요.
그냥 소소한 것들 적어보자면
저희집 고양이들이 나이가 많아서 여기저기 아픈곳이 조금씩 있는데
많이 아프지 않고 최대한 건강한 채로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과
어린이가 발목에 힘이 없어서 자주 넘어져 다치는데
오늘도 집에 올 때까지 다치지 않았으면 하는 정도일까요 ㅎㅎ
걱정해서 달라질게 없는 터라
제가 할 수 있는 것들 최대한 하고
일상생활중엔 현재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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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까망맘🖤
동물들이 안아프고 오래살았으면좋겠어요 수명기간이 짧은게 넘맘이아파요🥺 어린이는 발목의힘을 길러주는운동을 해야겠네요 이긍..아무일도없이 무사히 지나가는날들이 행복인거같아요☺️
2025.09.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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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코코루이가 많이 안아프고 곁에 오래 머무르길 바래봅니다 소중하게 곁을지켜주고 계시니 냥이들이 든든할꺼같아요!! 어린이 발목이약하다니 걱정이드네요ㅜ 저도 인대장애로 발목불안정증을 오래갖고 있었거든요..발목에 힘을 잘줄수있는 스트레칭들 추천해요~
2025.09.1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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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묘르신도 건강하고 어린이도 건강하길 바래봅니다. 후추냥님도요 !! 좋은 저녁되세요:)
2025.09.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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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맞아요,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어지지않죠 ㅎㅎ 현재생활에 충실하게 살아가다보면 걱정거리도 대수롭지않게 생각될때도 있더라고요~
2025.09.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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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후추냥 집스터님~!
걱정을 적는게 오히려 어려운 미션처럼 느껴지셨다는 말씀이 인상적이에요.
성격 검사를 하면 '신경증성향'이 굉장히 낮게 나왔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에 휘둘려 일상이 무거워지는데, 집스터님은 오히려 현재에 집중하며 불안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는 힘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도 가족 같은 반려묘의 건강, 아이의 안전 같은 소소한 걱정들은 마음 한 켠에 늘 자리할 수 있지요. 이런 사소한 불안마저도 따뜻하게 바라보고 기록하신 모습에서 책임감과 애정이 전해집니다.
성격5요인 중 신경성이 낮은 사람들은 대체로 회복력이 높고 스트레스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어요. 지금처럼 “걱정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는 통찰은 불필요한 반추를 차단하고 마음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중요한 심리적 자산이에요.
이미 잘 하고 계시지만 한 가지 더 해보실 수 있는 건 “걱정 다이어리”예요. 걱정거리가 생기면 간단히 메모해두고 하루 끝에 ‘이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인가?’를 확인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하면 불안은 기록에 머물고, 마음은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 쉬워져요. 반려묘나 아이와 관련된 작은 걱정도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을 한 줄로 적어보면, 불안 대신 안정감을 더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
2025.09.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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