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0916 오랜만에 느긋한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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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복이

2025.09.16 13:15

조회수 41


"오늘 있었던 재미있거나 인상 깊은 일을 하나 써보세요."


타지에서의 기억은 유난히 더 좋게 느껴집니다.

생활전선에 뛰어드는 느낌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출장 중 아침식사 하러 들어간 식당의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하루 시작이 나에게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아침의 좋은 경험 덕분인지 중간에 언짢은 일도 불쾌함을 드러내지 않고 넘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메시지로 대화하는 게 편하지만, 바쁜 중에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많다면 사람들과 대화도 즐거워지겠죠? 하지만 한편으론 꼭 외향성을 올려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ㅎㅎ 어떻게든 잘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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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에버그린(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덕복이​  집스터님!
굿라이프랩 웰니스 코치 에버그린입니다.
​
출장 중 마주한 작은 친절이 하루 전체를 밝게 바꿔주셨다니 저도 함께 미소가 지어지네요 🌿
아침에 쌓은 좋은 기분이 중간의 불편한 일도 가볍게 넘길 수 있게 해주었다는 말씀이 참 인상적입니다.
꼭 외향성을 억지로 키우지 않더라도, 이렇게 따뜻한 경험을 나누고 표현하는 순간들이 외향성을 조금씩 자라나게 한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경험들이 하루를 더 즐겁게 채워주길 응원할게요!

2025.09.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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