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라이프집 써큘레이터 당첨!!! & 여행 후기 & 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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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진

2025.09.10 13:27

조회수 335





라이프집에 충성할 일이 또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저~선풍기만 소유하였지.. 써큘레이터는 처음 가져봐요. ㅋㅋ

처음엔 써큘레이터는 선풍기랑 같은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써큘레이터는 직선으로 강한 바람을 내서  공기 순환목적이 더 크다고 합니다. ㅋㅋ전  이번에  알았어요. 

거기다가 무선!  요리할때 틀어놓으면 딱 좋을 거 같아요. 




저의 미니미니한 집보다는 

부모님 계신 본가에 갖다 놓는게 좋을 거 같아서 그쪽으로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기계에 관심이 많으신데. 오아 써큘레이터가 모터가 좋은거라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사진 한장 찍어 달라고 부탁드리니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회차에 이어지는 왜관 후기


푸짐한 밥입니다~!! 


이제는 익숙한 수도원 



제가 좋아하는 밤의 스테인드글라스. 그리고 이날 마침 보름달!! 



같이 간 멤버들은  경남 쪽에 근무하는 분들.

일상 생활 이야기를 하면서 삶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옳고 선한 방향쪽으로 가고 싶지만  현실에선 그러기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아예 성과지향적으로 가기엔 애매한 우리들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향하는 방향성은 정해둬야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도 들어봅니다~~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

역시 듣고 싶은것만 듣고 그 외엔 손으로 낙서를 합니다. ㅎㅎ 




전 이 말씀이 제일 좋았어요. 

사랑을 하는데는 사랑하지 않을 자유도 포함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침도 상쾌해요. 




이날은 비가 와서 촉촉~





왜관에서의 비는 처음인데~

풀들이 많아서 비가 오니 더 싱그럽고 좋더라고요.  




건물도 옛스러움과 현대적인 리모델링이 잘 어우러진  곳입니다. 

승효상이란  유명한 건축가 분이 디자인 하셨다더니.`~

역시 다르네요. ~



마지막 날 점심 . 소식좌지만 이때는 입터져서 많이 먹었어요. 

새우튀김, 소시지 구이, 비빔면, 탕수육 등등등~ ㅎㅎ  



그리고 왜관 다녀온 전리품?ㅋㅋ 

마지막 왼쪽 끝에는 슈니첼? 무슨 빵이던데 하나 선물로 주시던디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의 책 소개~

<나의 아기 오리에게>

일본 작가인가 했는데 뒤에 저자소개를 보니 미쿡인분이셨습니다. ㅎㅎ 

깜찍한 오리덕에 봤는데 내용도 꽤 좋았어요. 

살아가면서 지니면 좋을 태도들. ㅎㅎ 

왜관에서 친구들과 나눈 대화맥락이랑도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올리고 싶은 문구와 그림들이 많지만 

저작권에 걸리겠죠? ㅎㅎ 




↑저도 갖고 싶은 삶의 태도입니다. ㅎㅎ

그래도 예전보다는 하루하루를 즐기며 살아가게 된 것 같아요.  환경은 변하지 않았지만요.  







유퀴즈에도 나오셨던 '김주환'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요. 

교수님은 사람들의 내면의 평화를 위해 ㅋㅋ 이것저것 과학적으로 따뜻하게이야기 해주시는 분이시죠. ~

타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덜 겪이 위해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녀야하고, 그 태도를 지니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감탄을 자주 해야한다? 진심어린 감탄. 

그러다 보면 상대가 미워지기 보다 아~~ 저 사람은 이런 대단한 점이 있군! 하고 인정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기 위한 훈련으로는( 아마도 뉴런 개발? ㅋㅋ) 평소에 자주 경이로움을 느껴야한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 이런 흐름이었어요.  ㅎㅎ

그 말 듣고 더 새롭고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하고자 노력해봤던것 같아요. 

이번 수도원에 신부님도 그러셨죠. 고통을 겪어 보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잃어본 사람만이 가진 것의 중요함을 깨닫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물론 고통을 안겪고 평탄한 세상에서만 살고 싶지만~~

또는 고통 속에있는 사람들의 합리화인것은 아닐까. 꼬인 생각도 들지만  

사실~  신부님 말씀이 맞길 바라는 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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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jsm5

우와 축하드립니다

2025.09.10 23: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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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140989

귀엽네요

2025.09.10 2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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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찹쌀콩떡팥떡

캐릭터도귀엽고 사진도너무예뻐요

2025.09.10 22: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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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우주

당첨 넘 축하드려요

2025.09.10 2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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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쑤기!

생각보다 크네요?
​디자인도 유니크하고 ㅎㅎ
​그림책도 좋은 교훈도 얻고 갑니다~~

2025.09.10 21: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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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축하드려요!

2025.09.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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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Hoo

일단 먼저 축하드려요!!!
​그림 너무 귀여워요!!!
​써큘레이터를 마치 심바처럼 들고있다니!!!
​너무 귀여워요!!!크~!!!당첨 될 수 밖에 없네요!ㅋㅋㅋ

2025.09.1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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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산책

고통속에서 잃어버림 속에서 의미를 또 찾게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쁨의 그림 ㅋㅋㅋ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2025.09.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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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

ㅎㅎ 축하드립니다

2025.09.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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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장

와 득템 축하드려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멋져요 😍😍 좋은 말이 이렇게 많은데.. 왜관수도원 밥에 기억 저 멀리 🤣🤣 수제소쎄지 >0<.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요. :)

2025.09.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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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맘🖤

아기사슴이 써큘레이터 들고있는그림 넘귀여워요 ㅋㅋㅋ 그림잘그리시네요 당첨 축하드려요 🎉

2025.09.10 17: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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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써큘레이터 당첨 축하드려요! 같은 한 분들과 행복하고 소중한 여행다녀오셨네요~

2025.09.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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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하우스

충성충성 !! 멘트가 너무 유쾌해요 :)

2025.09.10 16: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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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식탁일기

이런 귀여운 그림을 쓱쓱쓱 그리시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요~
​진정한 그림일기네요 +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ㅎ

2025.09.10 16: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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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써큘레이터 멋진데요+_+/
​고통 말씀하시니 생각난건데, 호러를 좋아하시는 작가님이 어떤 책에서 "호러가 사람들의 심연에 내재한 두려움과 불안을 꺼내 마주보게 하고, 그 상황을 가상으로 겪음으로써 백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한게 생각나요. 결국 고통이나 불안감 등을 겪어보는게 살아가는데 더 힘을 줄 수 있다는 그런 메시지였던것 같아요. 물론 저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가능하다면 모르거나 피하고 싶지만 어쨌든 거기서 뭔가 깨닫는게 있다면 그 자체로는 의미가 있을것 같긴 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어떤 일을 대하는 마음이나 태도의 차이가 미래를 결정하는걸지도 모르겠어요! 실제론 고통의 상황은 끝났는데도 내면의 고통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면 그건 더 큰일이니까요 🤔

2025.09.10 16: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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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nge

라이프집이 효도도 도와주네요+_+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선물을 잔뜩 드리고 싶어지네요😍
​수도원의 고즈넉한 풍경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2025.09.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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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

당첨 축하드려요. 🎉
​오리책 삽화도 너무 예쁘고 좋은 책이네요.

2025.09.10 15: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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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크-! 내면이 외향적인 브라이트진님
​라이프집에서 에세이 출판 해주면 좋겠다
​브작가님~~!!

2025.09.10 14: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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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꼬이다 못해 뒤틀린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여튼 하는 일에 몰입하는 순간이 마법의 불꽃이 튀는 순간임은 절대적으로 인정합니다~*

2025.09.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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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스

사진과 글, 인상 깊게 보고 갑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닮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라는 문구가 좋네요~

2025.09.10 14: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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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콩이

축하드려요

2025.09.10 14: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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