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바깥은 여름

오늘도홈카페☕️
2025.08.28 21:02
조회수 85
슬픈책을 읽고 싶었던건 아닌데 첫 내용부터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였어요.
어린아이를 사고로 잃어버린 부부의 이야기인데
저 어릴때 친오빠가 사고로 하늘나라에가서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내용이라..
가장 마음에가는 이야기이기도해서
옮겨적어봤어요
바깥은 여름이라는 큰제목안에 7편의 단편이 수록되어있고 책속에 등장인물들은 추운 겨울날이에요.
다들 따뜻한봄같은 일상이 돌아오면 좋겠다고 응원하면서 읽었어요.
다 읽고도 마음이 먹먹, 책은 술술 잘읽혀지게 스토리도 좋아요
그치만 전...
여름엔 마음편하게 스릴러 읽고올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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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따랑이
글씨가 넘 예쁘시네요~^^
2025.09.0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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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바오
단편 소설 모두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었어요, 제목에는 여름이 들어가는데 읽다보면 추운 겨울바람이 느껴졌어요.
2025.08.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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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binu
먹먹해지는 내용에 바깥은 여름이라는 제목이 너무 슬프게 느껴졌어요 아무리 시간이지나도 그빈자리를 느낄때면 추운겨울이겠고 비오는 장마같겠지요ㅜㅜ 저도 먼저보낸 가족이 계신지라 너무공감됐어요..😭저는 어서 스릴러대신 웃기는 웹툰보고 털고와야겠네요ㅎㅎ
2025.08.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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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냥
시간은 약이지만 그 과정은 고통일 뿐 ㅠ 그래도 언젠가 조금씩 봄이, 여름이 찾아오길 응원해야죠. 먹먹해지는 이야기를 읽으면 후폭풍이 오래가요. 잠깐 읽었는데도 그러네요.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저도 아들을 일찍 잃은 친척분이 계시는데 평생을 마음에 담고 사시더라구요. 왜아니겠어요 ㅠㅠ
2025.08.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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