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후기
중국 꿈의 집 ‘아만양윤’에서 살아본 후기 🏡

푸울
2025.08.27 16:37
조회수 3538
안녕하세요! 푸울입니다 ⊙
라이프집🏡을 시작한지도 벌써 3년차네요.
매번 꾸준히 집업프로젝트 신청을 했지만 낙방해서,
이번 시즌 10은 정말 기대를 하지도 않았거든요.
중국이랑 제주 집만 신청했는데, 당첨 연락을 받고 어안이 벙벙했어요..!
이번 집업 프로젝트 시즌10에 참여할 수 있어서 무한 영광이고
그럼 중국 꿈의 집 ‘아만양윤’에서 살아본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아만양윤 체크인 하고 바로 소개해주는 장소에요_!
바로 King Camphor Tree 🌳
King Camphor Tree는 아만양윤의 상징적인 거대한 녹나무를 의미해요.
2002년 장시성에 큰 댐이 건설되면서 둘러싸고 있는 1000년 된 나무들이 몰살될 위기에 처했는데,
고향이 장시인 마다둥이라는 부자가 안타까움에 그 나무들을 700km 떨어진 이 곳에 옮겨
그 나무들로 아만양윤을 만들었다고 해요.
(총 건축기간은 18년 이고, 건축비용이 상상 그 이상이라 호텔을 계속 운영해도 적자라는 이야기..)

숙소를 지나가는 길들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140헥타르에 달하는 청정 부지라서 멋진 공간들이 참으로 많았답니다.

방에 들어오자 웰컴레터가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저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데(귀엽고 예쁜거)
아만양윤의 상징인 나무와 우물 직접 그려서 색칠도 하고 편지도 써뒀더라고요.
그리고 웰컴 프루츠도 대박이였어요.
살면서 맡은 사과랑 자두향 중 최고였어요 ㅋㅋㅋ
(중국 과일 맛있다고 익히 들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객실 1에 야외 자쿠지 + 정원이 딸려있어요.
자쿠지에서 반신욕하는 것도 정말 좋아하는데,
제가 이용한 자쿠지중에 가장 물이 빨리 받아지고 빨리 빠지더라는 ㅋㅋㅋ

방마다 있는 고요한 작은 안뜰 🏡
제가 간 날 중국 온도가 38도라 너무 더워서
정원에서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차 한 잔하고 담소 나누기 정말 좋은 장소일거에요 🌼

아만양윤에는 총 26개의 스위트룸과 13개의 빌라가 있는데,
제가 머무른 곳은 Ming Courtyard Suite King입니다😊
객실 내부는 짙은색의 나무를 이용하여 모던한 느낌이고,
현대적이고도 절제된 아름다운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어메니티는 아만, 드라이기는 다이슨이 구비되어 있어요.
세면대도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각자 사용하기 편리했답니다.

미니 냉장고에는 탄산음료와 음료수들 그리고 아만에서 준비해준 초코 케이크였는데,
담당 버틀러가 아만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케이크라고 설명해주셨어요🍰

첫 날 제일 먼저 한 일은 맛있는 과일 먹기 🍑🍎🍐
전부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저 노랑 과일은 유럽 토마토인줄 알았는데 맛은 멜론맛이였답니다 🍈

과일로 당을 충천하고,
라이프집에서 준비해주신 집놀이키트를 꺼냈지요 ㅎㅎㅎ
제가 받은 집놀이 키트는 차분하게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지 공예 패키지"입니다 📄✂️

조용하고 크지만 아늑한 방에서
집놀이 키트에 포함된 파자마를 입고 전지 공예를 시작했답니다 ✂️
손으로 사부작 만드는거 좋아하는 저에게 집놀이 키트까지 안성맞춤 💗

집에서 미리 세탁해서 간 파자마 동생이랑 같이 입고~
가위 들고 한지 집어들고 사부작 사부작 거리니 얼마나 집중되던지 ㅎㅎ
수다 없이 열심히 전지공예 즐겼어요 😆

선을 따라 열심히 오리면 멋진 작품이 뚝딱 완성됩니다 🦋🦋
이거 한다고 첫날은 시간이 후딱 갔어요 ㅋㅋ
2시간 가량 종이 오린거 같아요 !

정말 자세히 보면 삐뚤빼뚤한데,
그래도 꽤 작품이 멋지게 나온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ㅋㅋ
(나의 능력대비 결과물이 아주 훌륭하게 나오는 전지공예)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근처 아만양윤을 놀아다녔어요.
버들나무와 조각배도 아주 멋진 풍경 ⛵
가는 길마다 감탄스러운 장면들을 마주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후기 쓰는 중에도 다시 아만양윤 가고 싶어요...ㅠㅠ)

저녁시간에는 웰니스 센터에 위치한 대형 자쿠지에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양옆으로 찬물/따끈한 물이 있는데, 따뜻한 자쿠지에서 한참을 있었어요.
몸이 노곤해지면서 피로가 싸악~ 풀리는 그 기분💙

숙소 돌아오니 침대 위에 아만양윤의 작은 선물이 놓여져 있었어요!!
우리가 받은 것은 캔버스 가방 ㅎㅎ💼
밤마다 아만양윤에서 gift가 하나씩 제공된다고 하는데,
이튿날은 카키색 모자 받았어요 🧢

이미 대형 자쿠지에서 몸을 담궜지만,
객실 내 야외 자쿠지 그냥 둘 수 없다며 ㅋㅋ
또 물 받아서 탕에 들어갔어요!
덕분에 피로가 쌓일 틈이 없었답니다 💧

밤에는 아만에서 만들어준 초코케이크 먹었어요.
안에 견과류도 잔뜩 씹히고 고급 초코케이크 맛~~

챙겨간 실바니안 친구들이랑 과일이랑 케익 먹으면서
달콤하게 첫 날 마무리 했습니당 ㅎㅎ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달려간 곳은 바로
King Camphor Tree 🌳
저기 물을 뿌리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제 타투숙객들이 있어서 소원을 못 빌었거든요 ㅋㅋ

물 뿌리고 신비한 나무 앞에서 사진도 남기기!
나무는 1000년이 넘었다고 해요.
700km가량 떨어진 양쯔강 하류의 장시성 푸저우에서 가져온 나무들 중에
이 나무가 가장 크고 우람하여서 아만양윤에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무를 자세히 보면 새둥지가 2개나 있어요.
아만양윤에 머무는 동안 소원 빌러 최소 5번은 이 곳을 서성였답니다 ㅋㅋ

나무 보고 조식하러 온 Arva 이태리 식당 🍴
가장 좋은 식탁과 가장 좋은 뷰로 안내 받아서 기분 좋았어요 >.<
식당은 2019-2025년까지 미슐랭 select을 받았더라고요.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줘서, 메뉴를 열심히 주문했어요.
에그베네딕, 아보카도 스프레드, 펜케이크 전부 제가 태어나서 먹어본 것 중에 최고라서 감격 ㅠㅠ

다양한 과일들과 베이커리 그리고 샐러드 종류 등등이 있었는데,
자리를 뜰때마다 쓰던 나이프와 포크를 새것으로 교체해둬서, 서비스도 최최최최최상이였습니다.
(넵킨도 몇번이나 다시 접어져 있었다는)

각종 주스 종류도 정말 많았는데, 다 맛있었어요.
그래서 거기 있던 모든 주스를 맛보았지요 ㅎㅎ 🍏🍎🍍🍑🍐🍈🍌🍇

점심을 스킵해도 될만큼 길~~게 조식 시간을 즐겼습니다 ㅎㅎ
제 입맛에는 모든 음식의 간이 딱 정확했어요.

밥 먹고 소화시킬 겸 그네를 열심히 탔습니다 🛝
나무 높게 묶여 있어서 쓰릴 넘치는 그네 타기
어린애로 돌아간 것만 같은 그런 시간들 🕐
다시 아만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나 타고 동생도 즐기는 그네 타임 ㅋㅋㅋ
쫄보 동생은 무서웠더래요..

아만의 또 다른 큰 장점은 웰니스활동과 문화활동이 알차다는 것이에요!
저는 한국에서 미리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보고 사전 예약했어요 ㅋㅋ
(저 파워 대문자 J.. )
메일로 프로그램 시간표 문의하니 답변이 오더라고요,
대부분의 활동이 인원제한도 있고, 일부는 2일 전에 예약해야 하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 식사후 오전 11시에 티클래스가 있어서
난슈팡이라는 건물로 이동했어요~

중국에서 차를 전공하신 선생님과의 1시간 차수업..!
실제로 1시간 20분 동안 이어졌어요 ㅎㅎ
슨상님이 영어가 안되서 옆에 동생이 대충 통역을//

총 3가지 차를 체험했습니다.
바이차/홍차/푸얼차 🍵🍵🍵
저도 차를 좋아하는 편이고,
한국에서도 다도 수업을 여러번 들었었는데
차 맛이.. 깊고 은은하고 형용할 수 없어요.
14년된 바이차(백차)와 구수함이 일품이었던 푸얼차(보이차)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처음에 동생과 저 두 명이서 수업 듣다가
시간 좀 지나서 4명이 더 들어오시더라고요.
차 클래스는 한 타임에 6인(객실당 2명까지) 가능한 클래스였어요.

차를 우리시는 선생님의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ㅎㅎ
차관, 개완과 수구 등 모두 탐이 났는데
뒤에 전시된 다구들의 가격을 보고는 탐나는 마음을 없애야 했습니다 ㅋㅋ
(제일 싼 게 가장 작은 찻잔이였는데 80만원 정도 했어여.,)


서예, 음악, 인장 조각, 그리고 전통 차와 향 테라피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하는 공간이 난슈팡이라는 곳인데,
이곳은 명나라와 청나라 시대의 고택을 복원하여 만든 건물로
17세기 푸저우의 사립학교였던 장소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곳이에요.
리조트의 고요한 호수와 녹나무 숲 속에 자리한 난슈팡은
사색과 영감을 불어 넣기엔 딱 맞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피트니스센터로 향하는 길~
안예쁜 길이 어디 있냐며,
리조트는 아주 아주 넓은데, 투숙객은 소수라서
사람보기가 어려워요.
진정한 쉼이 가능한 이 곳은 아만양윤 ❣️

짐에서 10분 동안 운동했어요 ㅋㅋ
운동이랑 거리가 먼 우리는 여러 기구를 조금씩 체험만 해봤답니다.
기계들도 모두 깨끗하고, 뷰도 좋아서 운동할 맛 났습니다 ㅎㅎ

방으로 돌아오니 과일이 또 충전되어 있었어요~
아만의 세심하고 다정한 서비스 잊지 못해요 🫶

집에서 읽을거리도 챙겨 왔어요 📖

폭신하고 넓은 침대 위에서는 독서도 즐거워요 _!
집중이 너무 너무 잘되는데 시간이 한정적이라 아쉬웠어요.
2박은 너무 짧았어서 다음에 오게 된다면 무조건 최소 3박할거에요 🤍

책 읽다가 아만에서 백조, 공작, 사슴, 토끼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 나섰어요.
토끼랑 사슴은 못 봤지만 공작이랑 블랙스완은 보기 성공 🦚🦢

더워서 그늘에서 쉬고 있는 하얀 공작 두마리...! 🦚🦚
아름다운 날개는 못봤지만 그래도 즐거운 타임.. ✨

The Bar라는 곳에 티타임을 즐기기 위해 시간 맞춰서 갔어요.
이것도 사전에 예약을 했답니다 ㅋㅋ
원하는 음료를 주문하면 디저트는 알아서 서빙되는데,
바에서 이상하게 우리 테이블만 다른 디저트가 제공됐어요 👀
이유는 모르겠어요.. (미리 예약을 해서 더 준비해주신게 아닐까 생각중 ㅎ)

디저트는... 다다다 맛있었어요 ㅋㅋ
어쩜 이렇죠 ~
달달하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적당한 단맛
저 많은 디저트 마카롱 딱 1개 남기고 다 먹어버렸는데
속도 부대끼지 않고 맛도 있고 잊지 못할 티타임이였습니다 🍵🍵

빠질 수 없는 실바니안 친구들과 함께 📷

디저트로 배도 채웠겠다, 또 아만양윤을 걸어다녔어요 ㅋㅋ
사슴이랑 토끼 보고 싶었는데 끝내 못봤다는 ㅠㅠㅎ

짬을 내서 잠깐의 독서 타임도 가져요~!

그리고 또 사전 예약한 오가닉 가든 투어 ㅋㅋㅋ
위에 풀 아니에요~ 벼에요 ㅋㅋㅋ
약 200제곱미터 규모의 유기농 허브 및 야채 정원이 리조트 내부에 조성되어 있어서
아만양윤의 모든 주방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답니다.
Arva 메인 셰프님이랑 오가닉 가든 투어를 했어요!
작물들도 보고 직접 따기도 하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 진짜 아만양윤 알차게 즐기고 온거 같아요..!)

중국 매운 고추 🌶🌶🌶
여름 떙볕이라 그런지 고추는 잘 자라더라고요
토마토 종류는 날이 너무 더워서 잘 못자라고 있더라는...,

여러가지 가지 종류도 재배되고 있었어요,
여기저기 뚫린 잎사귀를 보니 유기농 맞네요 ㅋㅋ

석류나무도 있고 사과랑 감나무도 봤어요.
아직 석류는 안 익은거 같은데,

셰프님이 익은 석류를 따다 줬어요.
영어가 안되서 통역담당자분과 같이 돌아다녔는데
셰프님 극 i ㅋㅋㅋ
우리도 I인데 ㅎㅎㅎ


수박이랑 비슷한 맛이 나지만 달진 않다고 했는데
작물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직접 딴 작물들로 셰프님이 간단한 요리도 만들어 주셔요,
저희는 노탱큐했는데.. (일단 더위로 너무 지쳐있던 상태..)
근데 지금 뼈저리게 후회해요!! ㅠㅠ
만들어 준다고 할때 셰셰하고 먹을껄 😂😂😂

이튿날 저녁은 수영하러 갔어요
사실 담날 오전 11시 비행기 였기 떄문에,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는___!!
(그래도 수영 두타임 했어욬ㅋ)

야외 수영장도 정말 멋졌답니다.
열심히 물장구 친다고, 노는 사진이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히히

체크인할때 주는 아만양윤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
얼마나 체험했는지 체크해봤어요.
2일 동안 정말 많이 한 거 같아요.
못했던 체험이랑 미술관 관람이 너무 너무 너무 아쉽지만..
또 기회가 있지 않겠어요?
(여행의 묘미는 약간의 아쉬움이 곁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아웃 할때는 따뜻한 배웅과 함께
러기지택을 선물해줘요.
아만 리조트마다 tag가 다르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tag를 열어보면 King Camphor Tree 🌳과 제 이름이 쓰여져있어요,
마지막까지 감동을 주는 아만양윤이였습니다!!!
아만양윤 오기 전에는 내돈내산 못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2박 3일 다녀온 후 완전히 그 생각이 바꼈습니다.
저 열심히 일해서 또 아만 갈래요 ㅋㅋㅋ
이번 저의 목적지는 상해가 아니라 아만이였다! 라는 말로 다 설명이 될 것 같네요.

천 년을 자라온 프라이빗한 자연에서 차분하게 나를 돌보며 잊을 수 없는 휴식을 보냈습니다.
아만양윤의 양윤은 마음속 구름을 다스리는 것처럼 자기 시간을 갖는다는 뜻이라는데,
딱 그에 걸맞게 완벽하고도 매우 특별한 시간 속에서 머물고 왔습니다.
하이엔드란 이런 것이다!!!를 알게 해준 라이프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Life is G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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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닥터페퍼
2025.09.0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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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978219
2025.09.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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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64
2025.09.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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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16
2025.09.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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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또아
2025.09.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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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토리토리
2025.09.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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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맨119
2025.09.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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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6
2025.09.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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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라25
2025.09.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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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미라보
2025.09.04 0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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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2025.09.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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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동
2025.09.0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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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혀니
2025.09.0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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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순둥이
2025.09.0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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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땅
2025.09.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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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1004
2025.09.03 2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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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파자마
2025.09.0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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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39
2025.09.0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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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hye~~♥
2025.09.0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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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이
2025.09.0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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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집스터_976455
2025.09.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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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꾸
2025.09.03 2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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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43
2025.09.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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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93
2025.09.03 1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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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0
2025.09.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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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바구니🐤
2025.09.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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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성
2025.09.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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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아도르
2025.09.03 1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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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땅이
2025.09.03 1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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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좡
2025.09.03 1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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